대통령 원전업체 방문 알았던 명태균‥"쥐고 있으면 6,7만 원 간다" - 해당 MBC 기사는 한 달 전 고양이뉴스에서 다룬 내용입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13 17:57
본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6243?sid=100
대통령 원전업체 방문 알았던 명태균‥"쥐고 있으면 6,7만 원 간다"
기사 내용 중 - (고양이뉴스 유튜브 체널 올라온 기사입니다)
실제 이틀뒤인 2022년 6월 22일 윤 대통령이 창원을 찾아 원전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 방문했습니다.
이날 통화에서 명 씨는 주식 투자를 권유하며 자신도 돈을 빌려 샀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명 씨는 강씨에게 "그냥 그거는 오든가 말든 간에 가만히 쥐고 있으면 나중에 되면은 6,7만 원 간다"며, "나같이 돈 빌려서 한 사람은 단발로 해갖고 일주일 만에 갚아줘야 되고"라고 덧붙였습니다.
당시 하락세를 보이던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주당 1만 6천50원을 찍은 뒤 윤 대통령 방문일 이후 상승 전환해 5일 연속 올랐습니다.
공개된 녹취 내용에 대해 박완수 지사 측은 윤 대통령의 방문 사실 자체를 몰랐다고 명 씨의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이 정부에서 우리나라 국내 증시는 망했다고 봐야겠네요
누가 들어가겠어요
물론 유튜버의 가설을 왜 보냐 이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MBC 기사는 많은 사람들이 봅니다
댓글 2
/ 1 페이지
영9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