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에서 동네장사 글 쓰시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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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랑퍼렁 1.♡.137.74
작성일 2024.11.14 06:17
3,469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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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동네장사 글 읽어보려고 갔는데,

모든 글과 댓글을 싹 다 지우신거 같아서 뭔가 아쉽네요

이제 그 사이트 굳이 갈 일이 없겠어요ㅋㅋ

참.. 그분 글 읽으면 별별 손님들이 다 있더라구요…


댓글 21 / 1 페이지

Ro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ock (223.♡.51.35)
작성일 11.14 06:26
잉? 저도 한번씩 보러 갔었는데 아쉽네요
책 내시려고 지우신거면 좋겠군요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1.♡.137.74)
작성일 11.14 06:33
@Rock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댓글도 하나도 안남아 있더라구요

용가리11님의 댓글

작성자 용가리11 (211.♡.63.76)
작성일 11.14 06:27
용이형 이셨죠?
다뫙으로 옮기면서 아쉬웠던 것 중에 하나인데.
별 일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1.♡.137.74)
작성일 11.14 06:34
@용가리11님에게 답글 네 맞아요~ 저도 다뫙으로 옮기시길 바랬었는데, 별일 없으시길 바라고 있어요

rapanui님의 댓글

작성자 rapanui (106.♡.10.92)
작성일 11.14 06:30
아 어떤분인진 알거 같은데... 최근까지도 시리즈 이어 오셨었나 보군요ㄷ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1.♡.137.74)
작성일 11.14 06:36
@rapanui님에게 답글 무려 4백 몇개의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상당한 양이었죠. 걔중엔 따뜻한 사연들도 있구요

xman님의 댓글

작성자 xman (39.♡.105.28)
작성일 11.14 06:31
추축컨데 본인 이야기를 쓴 것보고 누가 항의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1.♡.137.74)
작성일 11.14 06:37
@xman님에게 답글 아.. 그랬을 수 도 있겠네요. 제가 본 마지막 이야기가 돈 빌려달라는 주변인 얘기 였는데 사진도 있었어서 좀 곤란해지셨을 수 도 있구요..

색종이님의 댓글

작성자 색종이 (211.♡.65.132)
작성일 11.14 06:47
아... 혹시 조커 이미지를 글 시작에 늘 올리시던 분이죠? 핸펀 파시는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1.♡.137.74)
작성일 11.14 09:35
@색종이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어제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가봤더니 모든 글이 삭제 되있더라구요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211.♡.68.231)
작성일 11.14 07:46
저도 그거 보러 가끔 갔는데 무슨 일일까요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1.♡.137.74)
작성일 11.14 09:35
@통만두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진상들 이야기 재밌었는데…

깜순할매님의 댓글

작성자 깜순할매 (118.♡.2.115)
작성일 11.14 07:47
저도 용이형님 글 종종 봤었는데, 무슨일이었을까요? ㅜㅡㅜ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1.♡.137.74)
작성일 11.14 09:36
@깜순할매님에게 답글 어머님이랑 밥먹으러 다니시는 글도 좋았구요. 모쪼록 별일 없으시길..

아투썸플레님의 댓글

작성자 아투썸플레 (106.♡.128.157)
작성일 11.14 07:58
굴지의 국내 대기업 브랜드가 노출되었고, 진상이라고는 하지만 방문자들 뒷담화까는 게 주 내용이니 위험한 행동이긴 했죠..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1.♡.137.74)
작성일 11.14 09:37
@아투썸플레님에게 답글 맞아요.. 그런데 갑자기 모든 글고ㅡ 댓글을 지우실만큼 큰일이 있으셨을까요..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11.14 08:03
제가 마지막으로본건 요금제변경할때 본인확인에 대해서 불평하시는 글이였는데 다른의견이 꽤 많이 달렸던걸로 기억합니다.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1.♡.137.74)
작성일 11.14 09:38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아 그랬군요. 전 댓글은 아예 안 보고 글만 보면 바로 나오다보니까 전혀 몰랐네요..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82.♡.240.10)
작성일 11.14 09:42
@파랑퍼렁님에게 답글 속어(xx팔이)로 비난하는 댓글이 좀 있었습니다.  뭐가 옳은지는 둘째치더라도 빈정상할만은 해보여서 보다 말았네요.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1.♡.137.74)
작성일 11.14 09:47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헐… 그동네 댓글 이제 그 지경이에요? 무섭네요..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218.♡.239.164)
작성일 11.14 11:15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참.. 사람들이…
다뫙에서 용이형님 잼난 에피 계속 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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