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에서 동네장사 글 쓰시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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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4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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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동네장사 글 읽어보려고 갔는데,
모든 글과 댓글을 싹 다 지우신거 같아서 뭔가 아쉽네요
이제 그 사이트 굳이 갈 일이 없겠어요ㅋㅋ
참.. 그분 글 읽으면 별별 손님들이 다 있더라구요…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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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11님의 댓글
용이형 이셨죠?
다뫙으로 옮기면서 아쉬웠던 것 중에 하나인데.
별 일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뫙으로 옮기면서 아쉬웠던 것 중에 하나인데.
별 일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용가리11님에게 답글
네 맞아요~ 저도 다뫙으로 옮기시길 바랬었는데, 별일 없으시길 바라고 있어요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rapanui님에게 답글
무려 4백 몇개의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상당한 양이었죠. 걔중엔 따뜻한 사연들도 있구요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xman님에게 답글
아.. 그랬을 수 도 있겠네요. 제가 본 마지막 이야기가 돈 빌려달라는 주변인 얘기 였는데 사진도 있었어서 좀 곤란해지셨을 수 도 있구요..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색종이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어제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가봤더니 모든 글이 삭제 되있더라구요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깜순할매님에게 답글
어머님이랑 밥먹으러 다니시는 글도 좋았구요. 모쪼록 별일 없으시길..
아투썸플레님의 댓글
굴지의 국내 대기업 브랜드가 노출되었고, 진상이라고는 하지만 방문자들 뒷담화까는 게 주 내용이니 위험한 행동이긴 했죠..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아투썸플레님에게 답글
맞아요.. 그런데 갑자기 모든 글고ㅡ 댓글을 지우실만큼 큰일이 있으셨을까요..
삼진에바님의 댓글
제가 마지막으로본건 요금제변경할때 본인확인에 대해서 불평하시는 글이였는데 다른의견이 꽤 많이 달렸던걸로 기억합니다.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아 그랬군요. 전 댓글은 아예 안 보고 글만 보면 바로 나오다보니까 전혀 몰랐네요..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퍼렁님에게 답글
속어(xx팔이)로 비난하는 댓글이 좀 있었습니다. 뭐가 옳은지는 둘째치더라도 빈정상할만은 해보여서 보다 말았네요.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참.. 사람들이…
다뫙에서 용이형님 잼난 에피 계속 보면 좋겠네요.
다뫙에서 용이형님 잼난 에피 계속 보면 좋겠네요.
Rock님의 댓글
책 내시려고 지우신거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