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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는 아들 바래다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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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외람이들사라지길 218.♡.236.204
2024.11.14 07:27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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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때 생각이 나더군요...어릴때 할머니께서 인샹은 궁스레 궁스레라고 읊조리시던 말씀이 이제 조금씩 이해가

갑니다.. 돌고도는 인생.....

댓글 12 / 1 페이지
마루날 (59.♡.28.124)
어제 07:52
응원합니다. 파이팅~
no_profile 외람이들사라지길 (218.♡.236.204)
어제 08:22
@마루날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어제 07:59
아이들 모두 힘내라고 응원합니다. ~~!!
no_profile 외람이들사라지길 (218.♡.236.204)
어제 08:22
@딜리트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파이프스코티 (121.♡.242.42)
어제 08:01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no_profile 외람이들사라지길 (218.♡.236.204)
어제 08:23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no_profile 인엄 (1.♡.185.22)
어제 08:07
no_profile 외람이들사라지길 (218.♡.236.204)
어제 08:23
@인엄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빙산의일각 (218.♡.50.212)
어제 09:34
저도 딸아이 데려다 줬습니다..
홧팅..
no_profile 외람이들사라지길 (218.♡.236.204)
어제 11:20
@빙산의일각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좋은 결과를 바랍니다.
북극곰 (218.♡.80.138)
어제 13:05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글쓴이분도 수고 많으셨어요!
no_profile 외람이들사라지길 (218.♡.236.204)
어제 17:19
@북극곰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지금 마쳤다고 전화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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