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수능 시험장 데려다주고...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14 08:28
본문
줄근해서 사무실입니다.
왠지 제 가슴이 떨리네요.
실수 크게 없이 공부한 만큼만 결과 나오면 좋겠습니다.
큰놈도 오늘 군 휴가 나오는데
저녁은 간만에 가족들끼리 편안하게 모두 같이 먹을 수 있겠네요.
이제 곧 시작이네요 ..
대한민국 모든 수험생 화이팅...
응원하는 모든 가족들도 화이팅입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딜리트님의 댓글
저는 마음 단단히 먹고 늦은 오후 교문을 나서는 아이 앞에서 안 울겁니다.
아침에는 차안에서 쪼금 울었던 것은 안비밀입니다. 쿨럭..
아침에는 차안에서 쪼금 울었던 것은 안비밀입니다. 쿨럭..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좋은결과 있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