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전하는 딸랑구 근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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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뎅 59.♡.232.129
작성일 2024.11.1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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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 향해 달려가는 (내년 5월) 

딸랑구 입니다....이제 애교를 장착했네요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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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1 페이지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어제 09:44
조만간 웬 소도둑같은 남정네가 따님 아버님을 제게 주십시오 하겠군뇽 ㄷㄷㄷ

레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뎅 (59.♡.232.129)
작성일 어제 09:45
@벽오동심은뜻은님에게 답글 ㅡㅏㅏㅏㅏㅏㅏ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72.♡.52.239)
작성일 어제 12:40
@레뎅님에게 답글 그것보다 정말 정말 눈에 넣어 두세요. 그리고 동영상 많이 촬영해 두시고요.

개체?마다 다르지만 변신?을 하거든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72.♡.52.239)
작성일 어제 12:41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이 댓글은 향후 십 년 전 후에 다시 보게 됩니다..

읭?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66.♡.148.9)
작성일 어제 09:50
한 10년 열심히 즐기십셔....

'아빠, 내 방문 막 열지 말랬지? 노크 몰라?'

득과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득과장 (211.♡.57.200)
작성일 어제 10:08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에게 답글 내 물건 왜 만져! 도 추가합니다.

권해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권해효 (223.♡.233.174)
작성일 어제 12:30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에게 답글 아 몰라.  도..

바이어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이어스 (183.♡.141.245)
작성일 어제 09:51
너무 이쁘네요~ 밥 안 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제리아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18.♡.13.147)
작성일 어제 09:52
귀엽습니다. 동생도 만들어 주셔야죠 ㅎㅎ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어제 09:52
아.. 녹아요, 녹아.. ^^;;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223.♡.188.7)
작성일 어제 09:52
아이고 이뻐라 ㅎㅎ

여행메니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행메니아 (211.♡.83.249)
작성일 어제 09:54
애교만점에 너무 예뻐요 ㆍ
전 손자만있고 손녀가 없어요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23.♡.90.12)
작성일 어제 09:54
울 딸로 저럴때가 있었는데 ㅠㅠ (지금 만 6세, 7세반 유치원, 내년 초딩1 예정)
아직도 귀엽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에 퇴근해서 소주로 반주하면서 저녁 밥 혼자 먹는데 딸래미가 과자 한 봉지 가지고 오더니
식탁에 앉더군요 ㅎㅎㅎㅎ
혼자 먹는 제가 불쌍해 보였나 봅니다 ㅋㅋㅋㅋㅋ

선녀와나훗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선녀와나훗꾼 (106.♡.0.32)
작성일 어제 15:28
@하드리셋님에게 답글 휴!!저러니 어찌 딸바보가 안되겠습니까..

희어늬님의 댓글

작성자 희어늬 (211.♡.88.194)
작성일 어제 09:58
유치원만 가도 남친이 생깁니다?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3.165)
작성일 어제 10:06
캬~~  귀엽습니다.
다큰 아들만 하나인 아빠는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PhotoCraft님의 댓글

작성자 PhotoCraft (110.♡.240.213)
작성일 어제 10:48
아이구 세상 예쁘네요><

마음1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음13 (59.♡.4.46)
작성일 어제 11:00
넘 이쁘네요^^ 울딸도 저런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ㅎㅎ

딜리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어제 12:12
오맛.. 이건 못참지요~~^^ 하트 뿅뿅~~^^

둠칫두둠칫님의 댓글

작성자 둠칫두둠칫 (117.♡.17.197)
작성일 어제 12:24
애교 하나로 세계 평화를 이룰 상입니다 ㅎㅎ

안냥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냥요 (219.♡.96.178)
작성일 어제 12:30
ㅋㅋㅋ 부럽네요ㅎㅎ

YBman님의 댓글

작성자 YBman (119.♡.3.58)
작성일 어제 12:31
뭐 이렇게 이쁘고 귀엽나요!!

MERCEDE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223.♡.79.121)
작성일 어제 12:31
아이고 너무나 이쁘네요 ^0 ^

스파이크님의 댓글

작성자 스파이크 (106.♡.143.202)
작성일 어제 13:16
너무 이뻐요 ㅎㅎ;;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어제 13:36
누구나 사춘기가 오고 누구나 수능을 보는 법이지요.... 데헷.

앙뤼777님의 댓글

작성자 앙뤼777 (106.♡.69.100)
작성일 어제 14:12
정말 귀엽네요... 따님과 행복한 많이 가지시길 바랄께요..시간 정말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Supersta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star (118.♡.186.134)
작성일 어제 14:32
딸바보가 되는 이유 ㅠㅠ 너무 귀엽습니다.

븜븜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븜븜맨 (106.♡.128.117)
작성일 어제 14:40
권총 공동구매 추진 함 해보시죠 아버님..
-딸 둘 아빠-

파고스님의 댓글

작성자 파고스 (59.♡.187.39)
작성일 어제 15:31
미소 속으로 빠져듭니다~~

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61.♡.87.225)
작성일 어제 15:43
딸 없는 사람들이 "딸 가진 기분은 어떤걸까?" 하고 물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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