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자게 으르신들 소싯적 편의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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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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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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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방in님의 댓글
초기 25시 시절엔 야간에 2명이 근무했는데 말이죠.
제가 있던 곳은 점장까지 3명이었죠. 두당 밥값 2,500원으로 신상 골고루 맛봤던 기억이...
코딱지만한 편의점이었는데 말이죠.
한 보름일했을쯤 야간에 더운데 고생많다고 점주가 3만원씩 주던데 전 사정상 한달하고 관둬야 해서 못 받겠더라구요. 금고에 봉투 그대로 넣었던 추억이...
제가 있던 곳은 점장까지 3명이었죠. 두당 밥값 2,500원으로 신상 골고루 맛봤던 기억이...
코딱지만한 편의점이었는데 말이죠.
한 보름일했을쯤 야간에 더운데 고생많다고 점주가 3만원씩 주던데 전 사정상 한달하고 관둬야 해서 못 받겠더라구요. 금고에 봉투 그대로 넣었던 추억이...
왁스천사님의 댓글
독서실 가기 전에 그거 하나 스트레이트로 쭉 마시면 머리가 띵~ 하면서 엄청 시원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