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자게 으르신들 소싯적 편의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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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2024.11.1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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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헬쥐25 슬러시가 맛있었따꼬

삼촌이 그르시네유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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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왁스천사님의 댓글

작성자 왁스천사 (125.♡.210.135)
작성일 어제 13:14
초기 편의점에는 세븐일레븐에 있던 슬러시 머신만 기억나네요.
독서실 가기 전에 그거 하나 스트레이트로 쭉 마시면 머리가 띵~ 하면서 엄청 시원했던 기억이.. 납니다.

치미추리님의 댓글

작성자 치미추리 (39.♡.28.253)
작성일 어제 13:14
역시, 슬러시가 있어야죠!

쌍둥이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쌍둥이달 (220.♡.247.104)
작성일 어제 13:15
사진 보자 마자 그 시절로 돌아가서 슬러쉬 먹고 싶네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223.♡.217.114)
작성일 어제 13:18
소싯적에는 편의점라는 게 없었을 으르신들 많으실텐데요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어제 13:23
저 슬러시 좋았는데...

♡진짜love♥님의 댓글

작성자 ♡진짜love♥ (68.♡.188.175)
작성일 어제 13:31
방가게가 아니네유

2방in님의 댓글

작성자 2방in (106.♡.128.50)
작성일 어제 13:42
초기 25시 시절엔 야간에 2명이 근무했는데 말이죠.
제가 있던 곳은 점장까지 3명이었죠. 두당 밥값 2,500원으로 신상 골고루 맛봤던 기억이...
코딱지만한 편의점이었는데 말이죠.
한 보름일했을쯤 야간에 더운데 고생많다고 점주가 3만원씩 주던데 전 사정상 한달하고 관둬야 해서 못 받겠더라구요. 금고에 봉투 그대로 넣었던 추억이...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101.49)
작성일 어제 13:52
로손 있던 시절이죠?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218.♡.151.223)
작성일 어제 15:38
벽오금학도 책이 땋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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