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째 수능날 마다 이게 무슨 고생인지
폴
폴셔 (121.♡.117.112)
2024년 11월 14일 PM 01:33 · 수정됨(16:05)
조회 1,979 공감 0
시험 한번으로 인생 결정하는 방법도,
암기충들로만 명문대를 채우는 것도,
빈부격차에 따라 입시성적이 나뉘는 것도 문제입니다
수능 날만 되면 이게 무슨 고생인가요
아이들도 부모들도 너무 가슴 조이고 ...
참 대대적이 교육개혁이 있어야 하는데
기존 사립학교들이 또 반대할테죠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추가
제 의견은 현재의 수능 뿐 아니라
과거를 포함하여 한국의 입시제도에 대한 의견입니다
암기충들이 기득권이 되는 세상말고
상식적인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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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q.
24.11.14 · 218.♡.2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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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트맨
24.11.14 · 203.♡.141.238
사법고시 없어지고 로스쿨이 어디 마냥 평등한 기회를 줬던가요.(변호사 많이 늘어나서 서민이 수임하기 좋아진건 별개로)
수능정도면 그래도 공평하다고 봅니다. -
벤벤플러
→ 요트맨
24.11.14 · 119.♡.246.61
변호사가 늘어나면 뭐해요ㅠㅠ.. 그만큼 사기치는 변호사도 많아지더라구요.. -
브브래드베리
24.11.14 · 106.♡.138.153
수능을 최소 2번 정도는 봤으면 좋겠어요. 한번은 너무 살 떨려요. 실수 한방에 나락ㅜㅜ -
Lluq.
→ 브래드베리
24.11.14 · 218.♡.215.30
수능 첫 해는 두 번 봤던 걸로 기억합니다. 75년생 분들은 아실 거 같은데 증언 좀.
두번째부터 한 번으로 줄었죠.
두 번 정도 보는게 좋겠다 싶기도 하고 이 고생을 두번이나 하라고?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
트트라팔가야
24.11.14 · 117.♡.17.165
오히려, 암기 없는 초창기 수능으로 돌아가야죠.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1/comment_1970213285_yP7pkBlE_9a82a131b4a3e32306a7418fc3ca55c3893d91d6.jpeg] -
Lluq.
→ 트라팔가야
24.11.14 · 218.♡.215.30
초기 수능은 진짜 신기했던 게 교내 성적이랑 수능 성적이 다른 사람이 꽤 많았죠.
수능만 신기하게 잘 보는 사람이 많았음. - 셀
셀레본
→ luq.
24.11.14 · 118.♡.74.49
저요. 제가 그랬습니다.
수능 성적만 보고 본고사 보라고 강요하시던 고3 담임선생님이 본고사 모의고사 성작 보고는 좌절하셨죠. 넌 수능만 봐라~ ㅎㅎ -
노노말피플
24.11.14 · 119.♡.253.54
포기해요. 포기 밖에는 방향이 없습니다.
학교 수업에서 토론이 없는데 무슨 수로 변별력을 만들어 낼까요. 암기 밖에 없습니다. -
Mmongolemongole
24.11.14 · 118.♡.91.13
1교시에 한국사 봤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이상한 이유 말하면서 안 바꿔주는 사람들이에요 교육계가 가장 보수적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은 수시가 대세라 많이 달라지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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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라도 있으니까 그나마 양극화가 덜한 거 아닌가 싶은데요.
만약 수능 없이 전적으로 학교 재량으로 입시생 뽑게 두면 진짜 그때는 정글 그 자체가 될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