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전하는 딸랑구 근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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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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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두돌 향해 달려가는 (내년 5월)
딸랑구 입니다....이제 애교를 장착했네요 큰일입니다...
댓글 30
/ 1 페이지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레뎅님에게 답글
그것보다 정말 정말 눈에 넣어 두세요. 그리고 동영상 많이 촬영해 두시고요.
개체?마다 다르지만 변신?을 하거든요..?
개체?마다 다르지만 변신?을 하거든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이 댓글은 향후 십 년 전 후에 다시 보게 됩니다..
읭?
읭?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한 10년 열심히 즐기십셔....
'아빠, 내 방문 막 열지 말랬지? 노크 몰라?'
'아빠, 내 방문 막 열지 말랬지? 노크 몰라?'
하드리셋님의 댓글
울 딸로 저럴때가 있었는데 ㅠㅠ (지금 만 6세, 7세반 유치원, 내년 초딩1 예정)
아직도 귀엽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에 퇴근해서 소주로 반주하면서 저녁 밥 혼자 먹는데 딸래미가 과자 한 봉지 가지고 오더니
식탁에 앉더군요 ㅎㅎㅎㅎ
혼자 먹는 제가 불쌍해 보였나 봅니다 ㅋㅋㅋㅋㅋ
아직도 귀엽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에 퇴근해서 소주로 반주하면서 저녁 밥 혼자 먹는데 딸래미가 과자 한 봉지 가지고 오더니
식탁에 앉더군요 ㅎㅎㅎㅎ
혼자 먹는 제가 불쌍해 보였나 봅니다 ㅋㅋㅋㅋㅋ
앙뤼777님의 댓글
정말 귀엽네요... 따님과 행복한 많이 가지시길 바랄께요..시간 정말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someshine님의 댓글
딸 없는 사람들이 "딸 가진 기분은 어떤걸까?" 하고 물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ㅋㅋㅋ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