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석회질 물의 장점이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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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squerade 194.♡.53.205
작성일 2024.11.14 16:30
1,66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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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여행이라....   떠나기 전 미용실 에서 펌 하면서 좀 쎄게. 가는 롤로 오래 해달라 해서 (이래도 컬 잘 안나오는 머리결) 왔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뻣뻣..(여기 까지는 단점)   하니    그냥 볼륨이 유지가 되네요....



뽀글 뽀글한 컬에 볼륨 유자 되니


마이콜 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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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Kubernetics님의 댓글

작성자 Kubernetics (211.♡.234.36)
작성일 어제 16:32
메모 : 마이콜 아즈씨~ 했습니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66.♡.148.9)
작성일 어제 16:33
마시면 X추가 뻣... 아, 아닙니다.

la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che (218.♡.103.95)
작성일 어제 16:37
샤워하시면 피부도 퍼석해집니다. 유럽얘들이 피부가 나쁜게 다 이유가 있죠.

al2jandr5님의 댓글

작성자 al2jandr5 (78.♡.117.66)
작성일 어제 16:38
와이프가 에비앙으로 양치하더군요 ㅎㅎ 가족생각해서 생수 에비앙 샀더니 ㅡㅡ

마냥님의 댓글

작성자 마냥 (37.♡.209.212)
작성일 어제 17:03
적응해서 한국가면 물이 너무 미끄러워 이상합니다ㅋㅋ 수돗물인데 온천수같아요…

nightout님의 댓글

작성자 nightout (39.♡.46.224)
작성일 어제 17:15
로마에서 샤워하고 스킨 바르면 피부가 따끔 거리고 너무 아팠어요. 현지에 록시땅이 있길래 화장품을 바꿨더니 그건 괜찮더군요. 아무튼 물 때문에 고생했어요. 샤워기에는 필터를 달아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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