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사법부의 만행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14 17:04
본문
죽창을 들고 법원 앞으로 나가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짜증납니다.
이런 짐승같은 판결을 보고 있어야 하는지....
맘대로 판결하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도를 넘었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