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와이프가 시벽에 남편을 깨우능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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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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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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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새우님의 댓글
20여년 전 한여름에 붕어빵은 도저히 구할 수 없었습니다.
백화점에도 없었고, 믹스도 안팔았고, 붕어빵 틀 조차 없었습니다.
그래서 요즘도 붕어빵 포차만 보면 눈 뒤집어 집니다.
백화점에도 없었고, 믹스도 안팔았고, 붕어빵 틀 조차 없었습니다.
그래서 요즘도 붕어빵 포차만 보면 눈 뒤집어 집니다.
오호라님의 댓글
입덧으로 못 먹는데.. 저렇게 이야기하면.. 어떤 면에서는 고마울거 같네요..
친구놈이.. 와이프 임신 시기에 정말.. 배민때문에.. 살았다고.. 이야기하던데..
친구놈이.. 와이프 임신 시기에 정말.. 배민때문에.. 살았다고.. 이야기하던데..
네로우24님의 댓글의 댓글
@Silvercreek님에게 답글
안될건 없는데, 평소때보다 탈날 확률이 높고 탈이 나도 처치가 어려우니 권장하지 않는 정도로 압니다.
어른곰푸님의 댓글의 댓글
@잡초님에게 답글
저희 업체 사장님이랑 식사하며 들은 얘기인데, 과일류는 단골 룸사롱에 가서 구했다고 하시네요.
잡초님의 댓글의 댓글
@어른곰푸님에게 답글
허허 저도 룸 좀 다녔다면 생각해볼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한겨울에 냉면이 먹고 싶다고 해서 난감해하다가 지나가다가 본 집 근처 냉면집이 생각나서 사다 바쳤습니다.
그 때는 평양 냉면이 뭔지 몰랐었습니다...
뭐 이런 밍밍한 걸 사왔냐고 냉면 대신 욕 쳐먹고 있을 때 정말 울고 싶었습니다.
그 때는 평양 냉면이 뭔지 몰랐었습니다...
뭐 이런 밍밍한 걸 사왔냐고 냉면 대신 욕 쳐먹고 있을 때 정말 울고 싶었습니다.
Eclipse님의 댓글
저도 마감이라 주문 끝났다는 순대집에 가서 사정사정해서 모듬 순대 사온 기억이 나네요. 사장님이 여자분이시라 사정 듣고나서 특별히 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ACha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