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반계리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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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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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경이었는데
이미 은행잎이 많이 날아가서 주말이 마지막 단풍 구경이지 않을꺼 생각되는데
올해의 반계리 은행나무는 소소하게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평일이지만 주차하는데 까지 10여분 정도 시간이 좀 소요됐습니다.
인근 상업 시설이 아무것도 없어서 늘 체류 시간이 짧은게 좀 아쉅네요.
이제 3대통닭 도장깨기하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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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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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땡님의 댓글의 댓글
@SimplyK님에게 답글
올해 단풍이 최고는 아니었지만 가볍게 부부 나들이로 괜찮았습니다.
mlcc0422님의 댓글
저 나무랑 거의 동갑인 나무가 집근처에 있는데 엄청 멋있습니다만.. 향기는 감수하고 살아야죠..ㅠㅠ
보고 있으면 좀 경이롭습니다. 고려시대부터 있던 나무라니….
보고 있으면 좀 경이롭습니다. 고려시대부터 있던 나무라니….
민주땡님의 댓글의 댓글
@mlcc0422님에게 답글
신기하게 반계리 은행나무는 냄새가 없더군요….은행 수거가 끝나선지… 특유의 향기(?)는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민주땡님의 댓글의 댓글
@dupari님에게 답글
쌍동, 남부, 풍전으로 알지만..
치킨이 맛없는게 이상한 일이긴 합니다.
치킨이 맛없는게 이상한 일이긴 합니다.
Simply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