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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김지숙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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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이 211.♡.126.167
2024.11.1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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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는 버림받았다, 반환이든 파양이든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companion_animal/1067432.html



7개월 만에 40kg, ‘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동물원행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companion_animal/1166919.html



같은 기자가 정권따라서 정반대의 기사


기자님 유병장수 하십쇼

댓글 19 / 1 페이지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11.14 20:52
어떻게 특정 직업에 '쓰레기'라는 단어가 붙게 되었는지,
하는짓들을 보면 이해가 갑니다.
no_profile 열린눈 (223.♡.55.158)
11.14 20:54
한겨레 꼬라지 보면 송건호, 리영희 선생이 지하에서 통곡할겁니다
no_profile ABCxBBD (211.♡.178.107)
11.14 20:59
차라리 뉴스토마토가 나은듯 하네여 요즘엔
빨간소금 (125.♡.145.69)
11.14 21:01
조중동이 아주 좋아하겠어요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11.14 21:02
윤석열이 간단하게 시행령만 고쳐줬어도 데리고 가서 키울 수 있었는데... 일부러 욕먹으라고 그대로 뒀죠.

그걸 한겨레 쓰레기들은 물어뜯는 재료로 썼고요.
no_profile Crow (49.♡.120.27)
11.14 21:03
한겨례신문은 어떻게 망하게 되었는가??
이런 기사를 하루 빨리 보고 싶네요.
no_profile 알맹e (106.♡.192.54)
11.14 21:11
링크 가서 봤는데 제목 부제에 없어서 그렇지
기사 말미에 내용 보니 이전 기사와 논조는 똑같긴 합니다.

근데 이번만 제목 부제에
드라이하게 사실전달만 써놓은걸 보면 참... ㅎ
노랑 (49.♡.90.163)
11.14 21:22
@알맹e님에게 답글 ..라기엔 이전 기사와 '동물복지' 관점으로 할애한 분량에서부터 차이가 납니다.
제목은 데스크가 뽑는다손치고 최근 기사의 본문만 봐도 동물복지를 지키고자 하는 기자의 입장은 한풀 꺾인 게 흥미롭습니다.
no_profile 0sRacco (121.♡.131.167)
11.14 21:37
전문용어로 고상하게 言娼 이라고 부릅니다
no_profile AUTOEXEC (175.♡.230.28)
11.14 22:02
한겨레 기자 잖아요. 한겨레....
no_profile 비가오려나 (14.♡.188.159)
11.14 22:13
문재인 대통령이 창립주주였던 한겨레.
no_profile 굴튀김이군 (122.♡.135.136)
11.14 22:33
다모앙 댓글을 볼 때마다 회원님들의 품격에 늘 놀랍니다. 저는 쌍욕이 먼저 나와서 댓을 못달겠어요.
no_profile 푸른미르 (14.♡.186.98)
11.14 23:03
계란말이가 참 달달한가 봐요
no_profile 개장수 (211.♡.205.158)
11.14 23:07
한때는 구독한 종이신문이었지만 저런 기레기들 때문에 한겨레,경향등 소위 진보매체라고 하는 것들한테  대선기간동안 품었던 불신이 아직도 가시지않고 있습니다.
no_profile 애민 (106.♡.197.203)
11.15 00:04
어릴때 한겨레 경향 2곳을 아버지가 구독 하셨는데 에휴..
바다와커피 (91.♡.2.246)
11.15 02:00
돈 없는 조중동 - 한걸레
no_profile 나이스박 (59.♡.135.108)
11.15 06:20
진보를 가장한 사이비언론으로 지탄받아도 할말없겠네요..
초보아찌 (118.♡.83.165)
11.15 07:59
저러고도 밥이 목구녕에 넘어 가겠죠?
저런것들에게 쓰레기를 붙여서 쓰레기에게 미안하네요.
2082 (121.♡.149.247)
11.15 10:04
저런 분들이 많아서 '한겨레, 경향 '이 가난한 조중동이라는 말을 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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