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김지숙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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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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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는 버림받았다, 반환이든 파양이든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companion_animal/1067432.html
7개월 만에 40kg, ‘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동물원행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companion_animal/1166919.html
같은 기자가 정권따라서 정반대의 기사
기자님 유병장수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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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세상여행님의 댓글
윤석열이 간단하게 시행령만 고쳐줬어도 데리고 가서 키울 수 있었는데... 일부러 욕먹으라고 그대로 뒀죠.
그걸 한겨레 쓰레기들은 물어뜯는 재료로 썼고요.
그걸 한겨레 쓰레기들은 물어뜯는 재료로 썼고요.
알맹e님의 댓글
링크 가서 봤는데 제목 부제에 없어서 그렇지
기사 말미에 내용 보니 이전 기사와 논조는 똑같긴 합니다.
근데 이번만 제목 부제에
드라이하게 사실전달만 써놓은걸 보면 참... ㅎ
기사 말미에 내용 보니 이전 기사와 논조는 똑같긴 합니다.
근데 이번만 제목 부제에
드라이하게 사실전달만 써놓은걸 보면 참... ㅎ
노랑님의 댓글의 댓글
@알맹e님에게 답글
..라기엔 이전 기사와 '동물복지' 관점으로 할애한 분량에서부터 차이가 납니다.
제목은 데스크가 뽑는다손치고 최근 기사의 본문만 봐도 동물복지를 지키고자 하는 기자의 입장은 한풀 꺾인 게 흥미롭습니다.
제목은 데스크가 뽑는다손치고 최근 기사의 본문만 봐도 동물복지를 지키고자 하는 기자의 입장은 한풀 꺾인 게 흥미롭습니다.
굴튀김이군님의 댓글
다모앙 댓글을 볼 때마다 회원님들의 품격에 늘 놀랍니다. 저는 쌍욕이 먼저 나와서 댓을 못달겠어요.
개장수님의 댓글
한때는 구독한 종이신문이었지만 저런 기레기들 때문에 한겨레,경향등 소위 진보매체라고 하는 것들한테 대선기간동안 품었던 불신이 아직도 가시지않고 있습니다.
sdfsdfsdf님의 댓글
하는짓들을 보면 이해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