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이별, 그 뒤에도 보고 있어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BECK 220.♡.194.118
작성일 2024.11.14 22:04
782 조회
0 추천
쓰기

본문



주연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 얼굴만 보고 있어도 두근 거리고  재미있습니다 

어릴 때는 크게 눈에 띄지 않는 배우였는데 나이가 들수록 미모 포텐이 터지는거 같아요 

(예능 대본이겠지만 공감 되는 영상 )


최근 일본 멜로 드라마 중에는 연출이나 감성이 괜찮은 편입니다 

일본 콘텐츠 볼때마다  항상 하는 얘기 입니다만 

'잘 하는 걸 해 하고 싶은 걸 하지 말고' 

댓글 2 / 1 페이지

1월1일생님의 댓글

작성자 1월1일생 (218.♡.121.233)
작성일 11.14 22:24
전 '바람의 검심'때가 더 예뻗던거 같습니다. 볼살/젓살이 빠지니 좀 어색해졌다고 할까요?

BEC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20.♡.194.118)
작성일 11.14 22:57
@1월1일생님에게 답글 저는 반대로 볼살이 있을때는 그냥 귀여운 여고생 아이 같은 느낌 이었는데
볼살 빠지고 나이가 드니까 뭔가 여성적인 분위기가 있어진 거 같아서 좋더라고요 ㅎ
취향탓 이겠죠 ^^;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