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그 저수지길을 지나는디 소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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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2024.11.15 04:28
1,90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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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도 글을 썼지만


1:30에 갑자기 대산을 가야할 일이 생겨서 구길로 달리는디


아 등골이 갑자기 오싹해지는 느낌? 응? 뭐지?하고 보니 그 괴담속 저수지길 ㄷ ㄷ ㄷ



엄마야 동승자들에게 이 이야기를 하니

너도 지금 그러냐?


야 나두 글타


어찌나 소름이 계속 끼치는지


비는 오지 어둡지 길은 좁지


아이구야 



큰길 나오고야 비로소 진정이 되더란


올때는 고속도오 타고 왔습니다



으 소름끼치는 봉림지 봉림저수지 무섭습니다



ps.  누굴 델다주러 간건디..그 여자분이..10만원을 차에 놓고 내리셨습니다..아이참..그걸 뭘 주냐고요..ㅎ(왕복 100키로 )

동네형 애인인디..그냥 델다주는건디 돈을 주냐고..잘 먹겟습니다..참 그 시간에 기름이 없어서 간신히 찾아서 주유소 들어갔는데 주유도 해줌요..ㅎㅎ5만원

죽어도 이거로 내라고 해서리..그래 100키로 새벽에 댕겨오는데..5만원정도야 뭐 이랬는데..따로 10만원을 두고 내려서리..아놔..

댓글 3 / 1 페이지

그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9.63)
작성일 06:42
옴마야
대체 언제 주무심?

근디 거긴 혼자는 못지나다니겠내요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07:52
그란데 말입니다.

과연 무서운게 괴담이었을까요? ㅎ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09:01
갠찬유.
조부님은 외모가 되잖유.
귀신도 알아 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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