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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강릉하얀감자탕

축구 국대의 승리와 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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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드럼행님 118.♡.123.194
2024.11.15 06:54
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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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몽규와 홍명보와 그 일당은 그대롭니다

선수들이 고생해서 이긴건 좋고 축하할 일이지만...

축협비리는 잊혀져가는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댓글 12 / 1 페이지
no_profile 나르는곰돌이2 (211.♡.67.49)
07:00
모두 잊혀지는 중이죠.

시국이 엄중한지라.
감아찬장군 (220.♡.191.253)
07:11
잊지 않았습니다.
no_profile 세잎클로버 (14.♡.182.237)
08:14
경기 보지도 않았습니다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08:21
축구에 미친자이지만 경기 자체를 안봤습니다.
케이건 (168.♡.154.14)
08:23
국대 축구는 이제 관심도 없습니다.
용가리11 (211.♡.63.76)
08:24
더 큰 일들이 가리고 있어서 그렇지 잊었을리가요.
가시나무 (104.♡.68.24)
08:37
사실 축구 볼 때마다 더욱 새겨집니다.

축구 선수와 분리되는 감정이 확연합니다.
no_profile 콩쓰 (106.♡.197.250)
08:41
안봅니다
신나 (211.♡.206.145)
09:41
잊지 않았습니다. ㅜ
EddyShin (121.♡.114.243)
09:50
언제 축구 했었나요? @.@
no_profile 변덕원숭이 (211.♡.77.2)
09:54
내려올때까지 안보렵니다.
네질러 (59.♡.245.219)
11:32
국대 축구 했는지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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