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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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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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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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열대키맨님의 댓글
오직 오징어 다섯마리만이
쿨 노래 들으며 밤새 청춘을 불태웠던
그곳이군요^^;;
마지막 동이 트기 전 들었던 노래가
풍요속의 빈곤 이었지요. 아마도 ㅜㅜ
쿨 노래 들으며 밤새 청춘을 불태웠던
그곳이군요^^;;
마지막 동이 트기 전 들었던 노래가
풍요속의 빈곤 이었지요. 아마도 ㅜㅜ
맨땅헤딩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