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표의 댓글공작 의혹은 절대 알바가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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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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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알바를 고용하면 불안하거든요.
매일매일 매순간마다 가발인 게 드러날까봐 노심초사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알바는 어떻게 믿고 쓰겠습니까? 그럼 알바를 고용한 게 드러날까봐 그것도 노심초사해야 하는데..
보통은 믿을만한 자기 아래사람을 돈으로든 뭐로든 딴딴한 관계를 만들고 쓰는데
한동훈은 시키는 일만 했지 제대로된 사람 관리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정치를 못하죠.
한동훈과 와이프, 딱 둘이 했을 겁니다. 해외에서 접속한 흔적이 있으면....딸도 참여한 건가?
PS. 무슨무슨 공짜표 신청할 때, 항공권 마일리지 가족 통합 신청할 때 등등 아버지, 어머니, 부인, 애들 주민번호 다 긁어모아서 본인이 대신 신청하고 등록하고 하는 거 다들 해보지 않았나요? ㅎㅎㅎ 나도 부모님, 와이프, 애들 주민번호 싹 다 외우고 있음. 그래서 한동훈이 어떻게 했을지 눈에 선해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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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헤드님의 댓글
뚜르킹... 보수의 품격 어쩌고 하던 2찍들이 물고빠는 아노우의 실체는 지금까지 들킨 것만으로도 너무 짜쳐서 비루하기 그지 없습니다.
스톰스매시님의 댓글의 댓글
@콘헤드님에게 답글
한동훈이 아노우가 되었을 때는 이런 자식의 심성을 예견하고 '한동훈'이라고 세 글자 모두에 뚜껑 있고 받침 있는 이름을 지은 한동훈 부친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아버지도 한동훈의 뽕브라, 어깨뽕은 차마 생각하지 못했네요...이젠 '아노우'가 아쉬워요..
kissing님의 댓글
보통 미담이 없다는건 주변에 돈을 안쓴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인간이 알바에 돈을 쓸까요. 주변에 돈 잘 쓰는 사람이 나쁜 얘기 나오는거 살면서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EthanHun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