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팬들이 커뮤니티 모니터링해서 고발 하고 있다는군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명 93.♡.212.57
작성일 2024.11.15 09:41
1,259 조회
5 추천
쓰기

본문

댓글 29 / 1 페이지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10.♡.10.129)
작성일 11.15 09:42
더쿠같은데보면 오히려 그쪽에서 더 난리인거 같드만..
그나저나 클량은 그렇게 떡밥 못놓더니 저런데서 보네요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11.15 09:42
뭐 누구에게든 악성댓글이나 허위댓글은 당연히 쓰면 안되는거죠.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1.15 09:43
가지가지 하네요.

kmaster님의 댓글

작성자 kmaster (1.♡.134.156)
작성일 11.15 09:43
어짜피 이제 관심도 없는 그냥 지나가는 여자가수 인지라  굳이 신경 쓸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시는 저 가수 노래 듣고 싶지 않거든요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11.15 09:44
적당히를 모르고 과몰입하다가 경찰서 들락거리게 되는 것도 다 업보죠.

기름먹는하마님의 댓글

작성자 기름먹는하마 (211.♡.181.216)
작성일 11.15 09:45
뉴진스 참 좋아했는데 행보가 참 거시기 하네요;;

네로울프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울프 (220.♡.239.95)
작성일 11.15 09:45
근데 팀 버니즈가 뭐예요?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11.15 09:47
@네로울프님에게 답글 뉴진스 도와주는 팬모임 같네요. 버니즈가 팬덤명이고.. 그 중에서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인거겠죠.

네로울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네로울프 (220.♡.239.95)
작성일 11.15 09:57
@박스엔님에게 답글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마이네임성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이네임성현 (211.♡.158.24)
작성일 11.15 09:45
재생목록에서 삭제시키고 안 들은지 꽤 됐습니다. 가끔 귀찮아서 차트 전체플레이 하다가 노래 나오면 넘겨버립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7.35)
작성일 11.15 09:47
뭐 할수는 있다 보는데.. 점점 뉴진스에게 해가되는일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중들에게 점차 멀어지는게 과연 뉴진스를 위해 좋은일일까요..

ENY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NYA (211.♡.160.42)
작성일 11.15 09:57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어차피 아이돌 비즈니스가 대중들 인지도를 쌓아서 코어팬을 만든 후 코어팬 위주로 매출이 발생되는 시스템이라 국내 시장에서 별다른 타격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 실제로 뉴진스가 국내 음원사이트 순위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하고 있다는 것은 팬덤이 굳건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죠.

그리고 음반판매량이나 콘서트/굳즈 수입이 실제로 아이돌 사업에서 돈이 되는데, 팬덤 위주로 발생되는 매출이라서 일반 대중의 선호도가 떨어지더라도 이런 부분은 큰 지장이 없습니다. 물론 광고나 각종 행사 선호도는 앞으로 많이 떨어질 것으로 봅니다.

곰이형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116.♡.87.217)
작성일 11.15 09:52
뉴진스 팬인가요 민씨 졸개들인가요 저건

지조님의 댓글

작성자 지조 (223.♡.56.55)
작성일 11.15 09:54
순찰대인가요 자경단인가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21.♡.191.34)
작성일 11.15 09:56
그냥...
시끄러워지니까 자연스럽게 관심을 끊게 됐습니다.
어차피 팬도 아닌 입장에서 화제가 되길래 들어봤을 뿐이고,
들어보니까 편하길래 작업할 때 어쩌다 배경음악으로 깔아두는 정도였습니다.
굳이 알고 싶지 않은 것, 듣고 싶지 않은 것 감수하면서 '얘들 아니면 안돼' 하고 끼고 살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아티스트의 성장에 '팬덤'이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그 성장이라는 것은
'대중'이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그 순간부터 멈추게 된다는 점을 말해두고자 합니다.
이상, 지나가던 개저, 아니 아저씨가 전해드렸습니다.

이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118.♡.13.73)
작성일 11.15 10:00
예전 차만 타면 뉴진스 노래 틀어놓았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61.♡.125.223)
작성일 11.15 10:04
민희진에게 그렇게 과몰입하더니만...
클량이 거론되는군요. ㅉㅉ

ENY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NYA (211.♡.160.42)
작성일 11.15 10:13
@blowtorch님에게 답글 민희진의 터무니없는 경영권 탈취 시도에 분개해서 이야기 하신 분들도 많았겠지만, 대놓고 역바이럴 활동하던 하이브 알바 의심 계정들이 여럿 있습니다. 단순히 민희진의 개저씨 발언에 긁혔다라고 보기엔 지나치게 집요하고 과잉 반응들을 보이더군요. 아마 팀 버니즈에서도 그런 활동 계정들 법무법인에 넘겼을 것으로 봅니다.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11.15 10:28
@ENYA님에게 답글 하이브 알바 운운하는것도 그들만의 생각인거죠. 일종의 과몰입입니다.

ENY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NYA (211.♡.160.42)
작성일 11.15 10:39
@LunaMaria®님에게 답글 어차피 그런 계정들 이미 클량에 있는 뉴진스 팬들이 캡쳐해서 팀 버니즈에 제보했고, 이를 법무법인에 넘겼을테니 조만간 그분들 고소장 받고 재판 받아보면 드러나겠죠. 우리는 가만히 지켜보면서 팝콘 씹으면 됩니다.ㅎㅎㅎ

Kenia님의 댓글

작성자 Kenia (175.♡.100.133)
작성일 11.15 10:09
이젠 더 뗄 정도 없는데 참 거시기하네요.

스코르타님의 댓글

작성자 스코르타 (117.♡.19.29)
작성일 11.15 10:16
불법크롤링 아닌가싶은디..

JINH님의 댓글

작성자 JINH (183.♡.155.7)
작성일 11.15 10:24
가지가지하네요. 내리막길만 남았는데 어떻게든 브레이크 걸어보려는군요.
대체재 많아요. 적어도 다른 아이돌들은 걸고 넘어지지 않았어야죠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11.15 10:28
ㅎㅎ 자기들 하던짓은 생각안하나보네요. 아일릿은 아직도 악플달리던데 말이죠.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5.213)
작성일 11.15 10:41
@LunaMaria®님에게 답글
"일부입니다!"라 하겠죠. 아니면
팬미팅이었나 행사에 온 남자팬 물어뜯었을때처럼 "뉴진스팬이 아니라, 타 팀 팬입니다!"라 하든지... -.,-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작성자 고스트스테이션 (115.♡.205.115)
작성일 11.15 10:31
저 아이돌 노래 일부러 안들은지 몇달 됐고 그러던지 말던지 신경 안씁니다.
대체재가 널렸어요.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5.213)
작성일 11.15 10:37
그러든지 말든지요.

토끼가 귀여워서 관심이 갔는데 요즘은 그 토끼도 없는듯하니, 시끄러운건 질색입니다.

JustDoI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ustDoIt (106.♡.242.74)
작성일 11.15 11:17
그냥 지들끼리 놀았으면 좋겠습니다......너무 좋아했던 만큼 상식적이지 못하다면....바로 잡아줘야 하는데....좀 실망도 크고 솔직히 보고 싶지도 않네요.....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223.♡.73.161)
작성일 11.15 11:35
저도 머리에서 지웠네요.
지인에게 추천까지 하던 숨은 버니즈였지만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