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남편과 갈등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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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obo 121.♡.155.29
작성일 2024.11.15 10:36
2,72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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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댓글 12 / 1 페이지

SIM_Lady님의 댓글

작성자 SIM_Lady (220.♡.172.6)
작성일 10:38
참 한결같네요...(주어는 없습니다)

곰딩이님의 댓글

작성자 곰딩이 (221.♡.251.5)
작성일 10:39
저렇게 적어 놓고 좋아할겁니다.

"야 기가막히게 제목 뽑았다~!" 하면서

예전에는 어그로 끌면서 좀 부끄러워하는것도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좀 다른듯 합니다.

선우준우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선우준우아빠 (121.♡.246.3)
작성일 10:39
쓰레기네요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10:39
연예부 기자랍시고 깝치능 종자들 치고 사람ㅅㄲ가 ㅇ벗읍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가로로 떨어졌능지 세로로 떨어졌능지 모를 개쓰레기 종자입니다
에라이 ㄷㄷㄷㄷㄷ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10:40
'모모 출판사의 모모 기자가 죽여'
..주게 기사를 잘 쓴다고 합니다. ^^;;

FlyCathay님의 댓글

작성자 FlyCathay (112.♡.197.87)
작성일 10:40
저래 어그로 끌고 클릭수 높아지면 자체선정 이달의 우수기자 되더라구요.

비타민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타민밤 (118.♡.175.68)
작성일 10:44
직업 윤리따위는 없는 직종이죠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5.213)
작성일 10:47
저렇게 낚시성 제목 쓰는건 법적으로 금지시키지 않으면 안고쳐지겠네요.

트라우마가 생기도록 누군가에게 맞거나...

꼬질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꼬질이 (58.♡.202.245)
작성일 10:50
진짜 이 공간에서는 할말이 없네요.

뚱뚱한남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뚱뚱한남편 (103.♡.126.34)
작성일 11:16
와..

aiol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iolia (112.♡.34.134)
작성일 11:19
그냥 조회수 빨아먹으려고 발악을 하는군요

놀고픈v망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놀고픈v망곰 (119.♡.142.67)
작성일 11:33
제목을 이렇게까지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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