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경 "명태균, 윤석열 대통령 목소리 담긴 USB 보관하고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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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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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파문'의 최초 제보자인 강혜경 씨가 "명 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목소리가 담긴 USB를 보관하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씨는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의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윤 대통령의 육성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USB를 알고 있냐' 묻자, "보도를 보고 알게 됐다"면서도 "명 씨가 USB를 버리지는 않았을 것이고 나중에 본인을 방어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관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바로 '평소 성향이나, 그런 걸로 미뤄봤을 때 명태균 씨라면 그랬을 것이라고 추정한다는 거냐'고 묻자 강 씨는 "맞다"고 답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56520_36431.html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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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커님의 댓글
저건 히든중에 히든 자기 목숨줄이라고 생각할건데 버릴리가없죠
물론 그렇다고 써먹지도 못할거같지만요 ㅋ
물론 그렇다고 써먹지도 못할거같지만요 ㅋ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그거 가지고 딜하려고 했겠지만..
이미 구속되서 검찰에게 엄청나게 압박받고 있을텐데 제대로 활용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이미 구속되서 검찰에게 엄청나게 압박받고 있을텐데 제대로 활용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똑똑해 보이지는 않던데 내가 죽으면 바로 언론사로 파일이 전달... 이런 건 안되겠죠.
심이님의 댓글
저라도 USB, 클라우드 백업에
이중 삼중으로 암호 걸어서 적어도 5군데 이상의 장치, 서버에 저장 시켜놓을 것 같습니다.
근데 검찰애들은 핸드폰 압수하고 끝나겠죠? ㅋㅋㅋㅋ
이중 삼중으로 암호 걸어서 적어도 5군데 이상의 장치, 서버에 저장 시켜놓을 것 같습니다.
근데 검찰애들은 핸드폰 압수하고 끝나겠죠? ㅋㅋㅋㅋ
훈녀지용님의 댓글의 댓글
@심이님에게 답글
가져가라고 잘 보이는곳에 둔 봉투도 안가져갔대요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