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장님이 맞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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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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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 말하는 꼬라지가
이미 마치 유죄가 나올 거를 아는 사람처럼 말한다고 저번 뉴공에서 그러셨죠.
설마설마 했는데...
징역이라니.
치가 떨리지만, 아직 이르기도 하고, 항소도 있고 상고도 있고,
또 정부 심판이라는 중요한 과제가 남았으니..
최대한 감정을 절제하며 이성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해봐야죠.. 이럴 때일수록...
내일 집회에는 아마 최대인원이 몰리겠죠?
나가고 싶은데 그러지를 못하는 게 한이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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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Eight님의 댓글
뚜껑이 설치던게 작년에 체포 동의안 의결 때 하고 비슷해서 대충 감은 잡았어요.
어제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게 마치 뭘 알고 듸미는 느낌이라서 역겹지만 예상은 했습니다. 그래도 좀 너무 나간 거 같아서 더 빡칩니다.
어제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게 마치 뭘 알고 듸미는 느낌이라서 역겹지만 예상은 했습니다. 그래도 좀 너무 나간 거 같아서 더 빡칩니다.
아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