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표님 재판 예상은 했지만 빡치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15 15:17
본문
대통령까지 나서서 드라이브를 거는 상황이니 무리수를 둘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내심 지지율이 떨이지고 있으니 혹시나 거리두기를 하지 않을까도 했습니다.
결국은 사법부가 윤석열과 같이 침몰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이 파고만 넘기면 윤석열이 검찰 개혁의 빌미를 제공한 것처럼,
이런 거지같은 판결로 사법부 개혁까지 같이 가게 될 겁니다.
꼭 그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댓글 2
/ 1 페이지
하늘기억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