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비들은 나라를 좀먹는 벌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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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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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도 남기지 않고 박멸해야 하겠습니다만
집회에 나가거나 법원 앞에서 시위하는 것 외에 미천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오늘부터 법비들과는 한마디도 섞지 않고, 가까이 오면 피하고, 저희 가게에 오면 서비스를 거부하겠습니다.
법비들이랑 엮이면 가게에서 주문해놓고 내가 주문한 거 아니라며 처벌당할 수도 있고,
건네준 카드로 계산하면 뇌물이 될 수도 있고,
현금을 테이블에 놓고 가도 뇌물,
서비스를 줘도 뇌물,
카드를 받다 손을 건드리기라도 하면 특수폭행,
눈이라도 부라리면 살인미수라며 압수수색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버러지들과는 털끝만큼도 엮이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판새 및 검새에 대한 국민탄핵제도 반드시 도입해야 합니다.
아니, 법비들이 제발 도입해 달라고 빌 때까지 철저하게 응징해야 합니다.
을사오적이 유일하게 두려워한 건 국민들의 처절한 응징이었습니다. 신 을사오적들도 기억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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