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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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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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 정말 빨갛냐고 물으면
보라색 정도 되어간다 라고 하고 싶네요
부산 모든 지역구에서 40프로 이상 나왔듯
경남권도 40프로 나온것도 많고
험지로브험지에서도 30%는 먹었습니다
비록 지역구는 낙선이지만 저 표들이 비례에 갔고
훗날 대선의 표가 될겁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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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초님의 댓글
시나브로 ... 야금야금... 진실이 통하는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전 제 지역구인 부산 북구을이 출구조사에서 52%나오고
막판까지 추격하는 모습에 다시금 희망을 품어보고 있습니다.
경남도 그렇게 될겁니다~~~
전 제 지역구인 부산 북구을이 출구조사에서 52%나오고
막판까지 추격하는 모습에 다시금 희망을 품어보고 있습니다.
경남도 그렇게 될겁니다~~~
PearlCadillac님의 댓글
저도 차츰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엔 40도 힘들었는데
40은 훌쩍넘긴 동네들도 많죠.
지역 1찍분들 힘내세요!
예전엔 40도 힘들었는데
40은 훌쩍넘긴 동네들도 많죠.
지역 1찍분들 힘내세요!
더민주님의 댓글
30%, 40%이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니죠. 한계효용체감법칙처럼 어느 정도 넘기 어려운 선이 있는 것은 현실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이 되면 45%, 50% 돌파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되네요.
산다는건님의 댓글
제가 부산에서 27년을 살다가 떠나서 지금 14년 정도 흘렀는데 14년 전부터 변할 것이다라고 했었죠. 그런데도 여전히 저 정도라면 개인적으로는 앞으로도 저 정도 유지 정도로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바님의 댓글
이번에 경선 및 총선으로 효능감을 맛봤기때문에.. 이렇게 뽑은 당선자들이 정책으로 반드시 효능감을 더 맛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부울경 제대로 움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주변에 그냥2찍하고 민주당은 TV조선 앵무새마냥 범죄자 조연 정도로 아는 늙다리들, 4년에 한 번씩 자연이 물걸이해주고 있답니다. 지역구 스코어는 1:17이지만 실제 유권자 비중은 45:55입니다.
YoYo님의 댓글
이번에 우리 수영구 좀 기대했었는데,
그냥 일년에 0.5 프로씩 오른다고 생각할려고요. ㅋㅋ
그냥 일년에 0.5 프로씩 오른다고 생각할려고요. ㅋㅋ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500표 차로 아쉬운 고배를 마신 황기철 제독님을 생각하면 부울경은 가능성 있고 그래서 장기투자 해야한다고 봅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