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는 뻔했지만 내심 마음 졸였던 자신이 한심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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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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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바꿔 쓰는 거 아니고, 사법부는 항상 저래왔습니다.
근데도 내심 마음 졸였네요.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닌데...
저쪽은 그냥 한결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때 부터, 광복 후 부터.
언제나 한결같네요.
'힘 앞에 무기력함을 느껴봐라'는 선전포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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