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15 17:14
본문
오늘 기득권은 선언했습니다. 기득권 자신들의 이익을 절대 포기하지않는다고.
법치가 붕괴해도
경제가 무너져도
전쟁이 나고 나라가 망해도
자신들은 절대 포기할생각이 없다.
그들은 윤석열의 지옥으로 가는 열차에서 내리는것을 거부하고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그러니 원하는데로
지옥으로 묻어 드려야 겠습니다.
이재명을 잡아 가둬도 제 2의 이재명 제3의 이재명이 그 자리를 채울것입니다.
수많은 사람을 잡아가둬도 결국 새벽은 옵니다.
닭의 목을 비틀고 온세상이 어둡고 컴컴해보여도 결국 새벽은 옵니다.
우리는 똘똘뭉쳐 새벽을 기다리며 저항하고 버텨낼것이며 ,
새 시대가 시작된 그날,
기득권이 스스로 그들 자신에게 선고한 파멸을 집행하고야 말것입니다.
내일 광장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