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식의 글작성엔 반대합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15 17:29
본문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릴레이글을 쓰는분들이 '잘못되었다'라고 쓰는것이 아닙니다.
첫번째는 다른분들께서도 클리앙에서부터 지적하셨다시피 같은내용의글을 도배해버리면 의미가 있냐는게 제일 큽니다.
개개인의 회원분들은 '글 한개가 무슨 문제냐'하겠지만 그 글들로 인해 다른회원분들은 발언권을 제한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쩌피 글써도 못보고 지나갈건데 지금 그냥 안써야겠다 하는분들도 계실거고요
두번째로는, 도배글이 막 올라오면 이때다싶어서 세탁하는 계정들이 정말 많습니다.
평소에 어그로 끌었던 계정들이 이럴때 지지글 올리면서 이전글 목록을 밀어낸다던지
이런 도배성글 올라올때만 붙어서 여러번 작성하면서 일반계정인척 활동하다가 어그로 활동을 하고 한말들으면 평소에는 그런글 안쓴다며 억울한다 한다던지...
근조글까지 포함하면 대략적으로 2시간 20분정도 글이 지속되고있는데, 이는 좋은의도일지라도 반감을 사기엔 충분할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차라리 글 한개에 댓글을 모아 몇백개, 몇천개를 모아서 보여주는게 상징성이나 결속력(?)을 보여주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같은 동지로써 의도는 잘알고있고, 지지하고, 이재명 대표를 향한 대통령 및 주변의 사법농단의 행위에 반대합니다.
댓글 34
/ 1 페이지
하늘빛님의 댓글의 댓글
@JakeJin님에게 답글
웃기지도 않는 글이네요.
분노해야할 때 분노하지 않는 건 비겁함인가요, 비루함인가요?
일제에 묵인하고 아닌척하면서도 소극적으로라도 동조하던 씹선비질이 지겨워 클리앙을 떠나 만든 게 다모아 아니던가요?
저는 100년 전 일본 제국주의를 침묵으로 받아들이던 2천만 보다 목숨까지 버리며 싸우던 100만 독립군이 되고 싶습니다. 이따위 비겁한 글에 대한 비난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분노해야할 때 분노하지 않는 건 비겁함인가요, 비루함인가요?
일제에 묵인하고 아닌척하면서도 소극적으로라도 동조하던 씹선비질이 지겨워 클리앙을 떠나 만든 게 다모아 아니던가요?
저는 100년 전 일본 제국주의를 침묵으로 받아들이던 2천만 보다 목숨까지 버리며 싸우던 100만 독립군이 되고 싶습니다. 이따위 비겁한 글에 대한 비난으로 시작하겠습니다!
고스트246님의 댓글
동감합니다. 차라리 스드크님이 고정 게시물 하나 걸어두시면 거기에 추천과 댓글을 다는게 더 나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하늘빛님의 댓글의 댓글
@고스트246님에게 답글
웃기지도 않는 글이네요.
분노해야할 때 분노하지 않는 건 비겁함인가요, 비루함인가요?
일제에 묵인하고 아닌척하면서도 소극적으로라도 동조하던 씹선비질이 지겨워 클리앙을 떠나 만든 게 다모아 아니던가요?
저는 100년 전 일본 제국주의를 침묵으로 받아들이던 2천만 보다 목숨까지 버리며 싸우던 100만 독립군이 되고 싶습니다. 이따위 비겁한 글에 대한 비난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분노해야할 때 분노하지 않는 건 비겁함인가요, 비루함인가요?
일제에 묵인하고 아닌척하면서도 소극적으로라도 동조하던 씹선비질이 지겨워 클리앙을 떠나 만든 게 다모아 아니던가요?
저는 100년 전 일본 제국주의를 침묵으로 받아들이던 2천만 보다 목숨까지 버리며 싸우던 100만 독립군이 되고 싶습니다. 이따위 비겁한 글에 대한 비난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
의견엔 동감합니다.
그러나 게시판이라는 시스템과 거기에 익숙한 유저특성상 말씀하시는 방법은 쉽지가 않은것 또한 현실이죠.
그러니 새로운 시스템이나 새로운 글 작성방식(글 보다는 댓글 위주의..)이 생기기전까지는 이런 현상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게시판이라는 시스템과 거기에 익숙한 유저특성상 말씀하시는 방법은 쉽지가 않은것 또한 현실이죠.
그러니 새로운 시스템이나 새로운 글 작성방식(글 보다는 댓글 위주의..)이 생기기전까지는 이런 현상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hotsync님의 댓글
저도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인지 파악하기도 어렵고, 대외적으로 아무런 효과도 없이, 내부 사용자만 불편하게 만드는 걸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글렌모어님의 댓글
저는 다른 생각입니다. 표현의 자유라는 헌법개념까지 올라갈 필요 없이 한분의 의사표현이 비록 서툴고 촌스럽다 할지라도 존중되어야 할겁니다. 내용이 악의적이고 반 사회적이라고 해도 어떤 보수 사이트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 어떤 외국인이 소녀상에 상식적이지 않는 짖을 해도 어쩌지 못하는 법률적 한계에 절망합니다.
덧붙여서, 밀양 사건과 서이초 글을 지속적으로 올려주시는 형님께 항상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밀양 사건과 서이초 글을 지속적으로 올려주시는 형님께 항상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biogon님의 댓글
대표 글에 댓글로 남기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한 다모앙 회원들 생각은 대부분 비슷할테고요. 별 내용 없는 도배로 인해 좋은 글이 밀려나서 오히려 커뮤니티의 담론의 장으로써의 기능이 멈추는 부작용도 있다고 봅니다.
북극곰님의 댓글
저도 이전 사이트에서부터 공감하는 것이 이 사이트는 대부분 비슷한 지지성향의 유저가 모여있는 곳이라
효과가 덜 합니다. (차라리 댓글논쟁이 치열한 곳에 가서 싸울지언정..)
근데 이런 글도 섣불리 못 올리겠더라고요...
가끔 아주 과격한 분들이 계셔서..;;;
효과가 덜 합니다. (차라리 댓글논쟁이 치열한 곳에 가서 싸울지언정..)
근데 이런 글도 섣불리 못 올리겠더라고요...
가끔 아주 과격한 분들이 계셔서..;;;
하늘빛님의 댓글의 댓글
@북극곰님에게 답글
웃기지도 않는 글이네요.
분노해야할 때 분노하지 않는 건 비겁함인가요, 비루함인가요?
일제에 묵인하고 아닌척하면서도 소극적으로라도 동조하던 씹선비질이 지겨워 클리앙을 떠나 만든 게 다모아 아니던가요?
저는 100년 전 일본 제국주의를 침묵으로 받아들이던 2천만 보다 목숨까지 버리며 싸우던 100만 독립군이 되고 싶습니다. 이따위 비겁한 글에 대한 비난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분노해야할 때 분노하지 않는 건 비겁함인가요, 비루함인가요?
일제에 묵인하고 아닌척하면서도 소극적으로라도 동조하던 씹선비질이 지겨워 클리앙을 떠나 만든 게 다모아 아니던가요?
저는 100년 전 일본 제국주의를 침묵으로 받아들이던 2천만 보다 목숨까지 버리며 싸우던 100만 독립군이 되고 싶습니다. 이따위 비겁한 글에 대한 비난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하늘빛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에게 답글
웃기지도 않는 글이네요.
분노해야할 때 분노하지 않는 건 비겁함인가요, 지루함인가요?
일제같은 씹선비질이 지겨워 클리앙을 떠나 만든 게 다모랑 아니던가요?
저는 일제시대 침묵하고 받아들이던 2천만 보다 목숨까지 버리며 싸우던 100만 독립군이 되고 싶습니다!
분노해야할 때 분노하지 않는 건 비겁함인가요, 지루함인가요?
일제같은 씹선비질이 지겨워 클리앙을 떠나 만든 게 다모랑 아니던가요?
저는 일제시대 침묵하고 받아들이던 2천만 보다 목숨까지 버리며 싸우던 100만 독립군이 되고 싶습니다!
하늘빛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에게 답글
네. 도배예요. 똥된장도 모르고, 정의실현에 대한 헌신도 모르는 모지리들에겐 똘끼어린 지적 말곤 답이 없어요.
빵빵곰님의 댓글
현재시점애서 클리앙만큼 구글 검색에 주는 영향력이 작아서… 말씀하신바가 좋긴 합니다. 클 때는 특정 검색어로 구글 검색결과를 도배하는 것도 가능했었지요. 나중에 패치가 있긴 했지만…
현실적으로 그러면 처음에 누가 시작할 것인가. + 글쓴이가 그 댓글들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가? (지워버리고 싶은 충동이 있을 수 있죠. ) 등등의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튼 이런 논의는 참 좋습니다.
현실적으로 그러면 처음에 누가 시작할 것인가. + 글쓴이가 그 댓글들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가? (지워버리고 싶은 충동이 있을 수 있죠. ) 등등의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튼 이런 논의는 참 좋습니다.
하늘빛님의 댓글의 댓글
@빵빵곰님에게 답글
웃기지도 않는 글이네요.
분노해야할 때 분노하지 않는 건 비겁함인가요, 비루함인가요?
일제에 묵인하고 아닌척하면서도 소극적으로라도 동조하던 씹선비질이 지겨워 클리앙을 떠나 만든 게 다모아 아니던가요?
저는 100년 전 일본 제국주의를 침묵으로 받아들이던 2천만 보다 목숨까지 버리며 싸우던 100만 독립군이 되고 싶습니다. 이따위 비겁한 글에 대한 비난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분노해야할 때 분노하지 않는 건 비겁함인가요, 비루함인가요?
일제에 묵인하고 아닌척하면서도 소극적으로라도 동조하던 씹선비질이 지겨워 클리앙을 떠나 만든 게 다모아 아니던가요?
저는 100년 전 일본 제국주의를 침묵으로 받아들이던 2천만 보다 목숨까지 버리며 싸우던 100만 독립군이 되고 싶습니다. 이따위 비겁한 글에 대한 비난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하늘빛님의 댓글의 댓글
@남산깎는노인님에게 답글
웃기지도 않는 글이네요.
분노해야할 때 분노하지 않는 건 비겁함인가요, 비루함인가요?
일제에 묵인하고 아닌척하면서도 소극적으로라도 동조하던 씹선비질이 지겨워 클리앙을 떠나 만든 게 다모아 아니던가요?
저는 100년 전 일본 제국주의를 침묵으로 받아들이던 2천만 보다 목숨까지 버리며 싸우던 100만 독립군이 되고 싶습니다. 이따위 비겁한 글에 대한 비난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분노해야할 때 분노하지 않는 건 비겁함인가요, 비루함인가요?
일제에 묵인하고 아닌척하면서도 소극적으로라도 동조하던 씹선비질이 지겨워 클리앙을 떠나 만든 게 다모아 아니던가요?
저는 100년 전 일본 제국주의를 침묵으로 받아들이던 2천만 보다 목숨까지 버리며 싸우던 100만 독립군이 되고 싶습니다. 이따위 비겁한 글에 대한 비난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하늘빛님의 댓글의 댓글
@언더라인님에게 답글
웃기지도 않는 글이네요.
분노해야할 때 분노하지 않는 건 비겁함인가요, 비루함인가요?
일제에 묵인하고 아닌척하면서도 소극적으로라도 동조하던 씹선비질이 지겨워 클리앙을 떠나 만든 게 다모아 아니던가요?
저는 100년 전 일본 제국주의를 침묵으로 받아들이던 2천만 보다 목숨까지 버리며 싸우던 100만 독립군이 되고 싶습니다. 이따위 비겁한 글에 대한 비난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분노해야할 때 분노하지 않는 건 비겁함인가요, 비루함인가요?
일제에 묵인하고 아닌척하면서도 소극적으로라도 동조하던 씹선비질이 지겨워 클리앙을 떠나 만든 게 다모아 아니던가요?
저는 100년 전 일본 제국주의를 침묵으로 받아들이던 2천만 보다 목숨까지 버리며 싸우던 100만 독립군이 되고 싶습니다. 이따위 비겁한 글에 대한 비난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하늘빛님의 댓글
웃기지도 않는 글이네요.
분노해야할 때 분노하지 않는 건 비겁함인가요, 비루함인가요?
일제에 묵인하고 아닌척하면서도 소극적으로라도 동조하던 씹선비질이 지겨워 클리앙을 떠나 만든 게 다모아 아니던가요?
저는 100년 전 일본 제국주의를 침묵으로 받아들이던 2천만 보다 목숨까지 버리며 싸우던 100만 독립군이 되고 싶습니다. 이따위 비겁한 글에 대한 비난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분노해야할 때 분노하지 않는 건 비겁함인가요, 비루함인가요?
일제에 묵인하고 아닌척하면서도 소극적으로라도 동조하던 씹선비질이 지겨워 클리앙을 떠나 만든 게 다모아 아니던가요?
저는 100년 전 일본 제국주의를 침묵으로 받아들이던 2천만 보다 목숨까지 버리며 싸우던 100만 독립군이 되고 싶습니다. 이따위 비겁한 글에 대한 비난으로 시작하겠습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빛님에게 답글
선생님, 같은 글을 왜 이리 반복 도배하십니까.
https://damoang.net/free/2148526#c_2149699
https://damoang.net/free/2148526#c_2149726
https://damoang.net/free/2148526#c_2149703
그리고 털어내자는 씹선비는 누구고, 어디서 털어내야 한다는건지요?
https://damoang.net/free/2148182#c_2149788
https://damoang.net/free/2148526#c_2149699
https://damoang.net/free/2148526#c_2149726
https://damoang.net/free/2148526#c_2149703
그리고 털어내자는 씹선비는 누구고, 어디서 털어내야 한다는건지요?
https://damoang.net/free/2148182#c_2149788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빛님에게 답글
어그로도 아닌 같은 회원 대상으로 이런 폭력적인 표현은 하시면 안되죠.
“일단 이 동네에 나름 객관적인 시민인척 하는 씹선비들 먼저 털어냅시다!“
“일단 하나 찾은 것 같네요. ‘시민’인 척 하는 씹선비“
“일단 이 동네에 나름 객관적인 시민인척 하는 씹선비들 먼저 털어냅시다!“
“일단 하나 찾은 것 같네요. ‘시민’인 척 하는 씹선비“
하늘빛님의 댓글의 댓글
@득과장님에게 답글
진짜 열불터져 죽겠습니다!! 이런 때 진짜 이딴 글도 올라오네요. 거기에 동조하는 댓글들까지.. 진짜 기가 막힙니다!
JakeJin님의 댓글
지지 선언글을 하나 파서 댓글 형식으로 지지하는 편이 규모도 보이고 잊혀지지도 않아서 낫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