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너무 더러워서 산책갔다 왔습니다
시커먼사각

Lv.1 시커먼사각 (49.♡.218.16)

2024년 11월 15일 PM 09:50 · 수정됨(22:35)

조회 465 공감 0

40여년을 거슬러 쌍팔년도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는 거라고 하지만 그 피가 왜 세상을 제대로 굴리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피여야만 하는건지... 오래된 상념이 마음을 괴롭히는군요. ㅠ

댓글 (2)

  • 안개구름

    안개구름 Lv.1

    24.11.15 · 223.♡.219.14

    힘든 시간이네요. 쏘주나 일잔 기울여야 잠이
    올 것 같습니다.
  • S

    someshine Lv.1

    24.11.15 · 61.♡.87.225

    저도 그런 마음에 오늘은 금기를 깨고 한 잔 하고 있고 그렇지만 또 다모앙 보면서 힘 얻고 그러고 있습니다. 경험으로 뼈저리게 깨달았는데 의도한 바보집단에게서 개인이 데미지를 피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우리도 집단이 되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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