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 쪽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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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6 11:11
본문
해당 회원은 이런 글을 남겼던 분이었습니다.
"아니.. 여러분 일본어 하나 썼다고.. 이렇게 몰매를 맞아야 하나요"
https://damoang.net/free/1952876
쪽지에 적었듯, 댓글까지 잘 살펴서 판단해주십시오, 여러분.
어쨌든, 저는 해당 회원을 메모해 두었고, 다른 글에 댓글을 달았길래 그 댓글 아래에 위의 링크를 붙였습니다.
그랬더니 아래와 같은 대댓글을 달고 위의 쪽지를 보냈던 것입니다.
https://damoang.net/new/31326#c_31361
모든 판단은 각자가 각자의 기준으로 하시겠지요.
저는 그 근거를 제공할 뿐입니다.
신경통이 도진 주말 오전입니다.
집회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 행사 마무리될 때까지 모두 안녕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부산에서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댓글 46
/ 1 페이지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벽오동심은뜻은님에게 답글
추가하려다 말았습니다만 11월 4일에도 다른 회원님이 이 회원님 관련하여 글을 작성한 바 있었습니다.
링크를 넣기 좀 그래서 생략하긴 했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링크를 넣기 좀 그래서 생략하긴 했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귀가부부부장님에게 답글
쪽지나 댓글로부터 제가 추리한 바는 있습니다.
그러나 언급하기는 좀 뭣하기도 하고, 너무 자질구레한 것이라서요.
그러나 언급하기는 좀 뭣하기도 하고, 너무 자질구레한 것이라서요.
blowtorch님의 댓글
귀가부부부장님의 댓글의 댓글
@blowtorch님에게 답글
+1 제가 본 것만 해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정도면 메모를 열 번을 해도 부족하지 않다 싶어 저는 빨간색 메모입니다.
blowtorch님의 댓글의 댓글
@귀가부부부장님에게 답글
그렇습니다.
본인 못 마땅한 댓글이 달린다고 공공연히 커뮤니티를 싸잡아 일베와 비유하는 건
'나님은 너희들 팔짝 뛰는 거 보고싶다'는 악감정일뿐이죠.
회원들에 대해 '기초적인 예의'가 없는 분입니다.
본인 못 마땅한 댓글이 달린다고 공공연히 커뮤니티를 싸잡아 일베와 비유하는 건
'나님은 너희들 팔짝 뛰는 거 보고싶다'는 악감정일뿐이죠.
회원들에 대해 '기초적인 예의'가 없는 분입니다.
진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blowtorch님에게 답글
왜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시는 거죠? 그냥 님 생각대로 답하는 거지 않나요? 다른 분들이 저에게 잘못된 점을 지적해주셨을 땐 저는 바로 수긍하고 사과를 했습니다. 수정을 요구하는 건 제 잘못 그대로 보여주고 사과한 부분이 있어야 오해를 사지 않을 것 같아서 수정을 안 한 거고요 다모앙=일베 직접적으로 일베라고 한 것도 아닌데 기초적 예의요? 군말없이 사과 바로했는데 무슨 예의요? 그럼 클리앙 때부터 왜 계속 본 글과 상관없이 정치적으로 다가 오는 사람들은 옳은 거임?
귀가부부부장님의 댓글의 댓글
@진블루님에게 답글
올리신 글에서 일베 키워드로만 검색해도 죽 나오는걸요. 그래서 박제도 몇 번 당하셨는데 기억을 못하시나보군요. 그럴거면 애꿎은 유저들한테 화풀이하지 마시고 댓글을 안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
진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귀가부부부장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 그게 유저들에게 기초적인 예의라고 하시는 거죠? 사과까지 해도 일베란 단어에만 꽂혀 사리분별 못 하고 억까하시는 건 님이신 거 같은데요 ㅎㅎ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blowtorch님에게 답글
(해당 회원은 그 게시물을) 깔끔하게 정리하지 못했고, 결국 오늘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부분은 댓글 작성 후에 명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추가한 부분입니다. -
고맙습니다.
- () 부분은 댓글 작성 후에 명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추가한 부분입니다. -
진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blowtorch님에게 답글
다모앙 일베란 단어에 꽂혀 사리분별은 못 하시는 건가요?
날리면친오빠님의 댓글
뭐라뭐라 쓰고 마지막에 90년대 웃음 이모티콘 달면 그 앞의 뭐라뭐라가 개소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20년 전에도 그랬는데 그 용법 그대로 지금도 쓰입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날리면친오빠님에게 답글
그 이모티콘으로 인해 추리한 바는 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추리라서 굳이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날리면친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진블루님에게 답글
보통 일반적인 커뮤니티의 규정을 위반하고 읽는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려는 의도로 적은게 명백한데도 웃는 이모티콘을 남기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진블루님의 쪽지 마지막 문장이 여기에 해당하는 예시가 되는지는 글을 쓰신 진블루님 본인께서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진블루님의 댓글이 개소리라고 직접적으로 적시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남긴 위 댓글에서 마지막에 ^^ 요걸 붙인다면 그게 바로 '나는 어그로입니다'나 마찬가지인거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제가 남긴 위 댓글에서 마지막에 ^^ 요걸 붙인다면 그게 바로 '나는 어그로입니다'나 마찬가지인거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듯한것마셔요님의 댓글
작성한글의 잘못된 표현에 대해서 지적을 받으면 수긍하고 인정하는척 하면서 글 수정은 절대 안하고 계속 반복하는군요
수준이 참 투명해요 ㅋㅋ
수준이 참 투명해요 ㅋㅋ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따듯한것마셔요님에게 답글
다른 글에서, 해당 글을 수정하지 않는 것은 이런 의미라고 밝혔던 바가 있습니다.
" 지나갈 글인데 수정할 필요가 없죠 제 잘못을 굳이 징 지 않고 사과하고 반성하기 위해 남긴 겁니다 "
https://damoang.net/free/2076662#c_2084179
본인 생각은 그러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댓글에서 언급했던 '제 잘못'을 과연 잘못이라고 인식하고 있는지는 불분명하지요.
원글에 달렸던 댓글들을 읽어본다면요.
" 지나갈 글인데 수정할 필요가 없죠 제 잘못을 굳이 징 지 않고 사과하고 반성하기 위해 남긴 겁니다 "
https://damoang.net/free/2076662#c_2084179
본인 생각은 그러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댓글에서 언급했던 '제 잘못'을 과연 잘못이라고 인식하고 있는지는 불분명하지요.
원글에 달렸던 댓글들을 읽어본다면요.
따듯한것마셔요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같지도 않은 소리로 아웅 하려는 거죠
사과를 하려고 원문 그대로 남길거면
그 사과할 원문에 사과를 붙이는게 당연한겁니다
수정을 안한다는건 하고 싶은말이 그거라는 거죠
‘나 몰매 당한다‘ ‘니들이나 일베나‘
사과를 하려고 원문 그대로 남길거면
그 사과할 원문에 사과를 붙이는게 당연한겁니다
수정을 안한다는건 하고 싶은말이 그거라는 거죠
‘나 몰매 당한다‘ ‘니들이나 일베나‘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따듯한것마셔요님에게 답글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그보다는 "마지막으로 향하는 대댓글들을 볼 때 진심으로 반성하거나 사과하는 것은 아닐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글을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했다" 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굳이 다른 글의 댓글에 대댓글을 달았던 것이기도 합니다.
저는 그보다는 "마지막으로 향하는 대댓글들을 볼 때 진심으로 반성하거나 사과하는 것은 아닐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글을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했다" 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굳이 다른 글의 댓글에 대댓글을 달았던 것이기도 합니다.
진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따듯한것마셔요님에게 답글
잘못을 가리는 건데 왜 굳이 수정을 해야 합니까? 잘못한 건 사과하고 안 해야 맞는 거지 왜 굳이 수정을 합니까? 비겁하게
진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따듯한것마셔요님에게 답글
댓글에 사과문 남겼는데 왜 님 기준 잦대에 맞추길 원하시는 건가요? 이해가 안가네요 사과를 안 했으면 몰라 수차례 댓글 남겼는데도 억지로 까내리면 이게 일베식 행동이죠 아닌가요? 시야가 정말 좁으시네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게시물 작성 당시에 파장이 좀 컸으니까요.
상처 받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근거가 많아지는 것 같아 살짝 기쁜 마음도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상처 받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근거가 많아지는 것 같아 살짝 기쁜 마음도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별말씀을요.
버디님도 어제 오후부터 고생 많으시던데요...
그냥 너무 흘러가는 것 같아서 조금씩 예전처럼 메모도 열심히 하고 박제글도 적어보려고 하는데
왠지 두려운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해야겠다 싶어요.
버디님도 어제 오후부터 고생 많으시던데요...
그냥 너무 흘러가는 것 같아서 조금씩 예전처럼 메모도 열심히 하고 박제글도 적어보려고 하는데
왠지 두려운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해야겠다 싶어요.
진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쓸데없이 박제니 메모니 하지말고 그 사람 전체적인 본질을 좀 보시죠? 하나 얻어걸리면 그냥 죽여버릴려고 달려드네 검사세여? 이재명 대표님 죽이기 하듯 매번 저격이나 하게?
하늘걷기님의 댓글
링크된 글 본 기억이 납니다.
제가 봤을 때보다 댓글이 엄청 많이 달렸네요.
메모를 하기는 했지만 내용을 고쳐서 다시 상향 조정 했습니다.
쪽지까지 보내서 무얼 하자는 것일까요?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봤을 때보다 댓글이 엄청 많이 달렸네요.
메모를 하기는 했지만 내용을 고쳐서 다시 상향 조정 했습니다.
쪽지까지 보내서 무얼 하자는 것일까요?
고생하셨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이해가 가지 않는 건 아니에요.
"오래된 글에 꽁해서 내가 쓴 댓글에 나타나서 굳이 링크를 거냐?" 싶은 거겠지요.
위에 대댓글로 남겼듯이, 그 글의 마무리를 잘 지었으면 아마 제가 그렇게 빈 댓글을 달지 않았을 텐데 말입니다.
쪽지는 아마도 본인 감정 해소를 위해 보냈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래된 글에 꽁해서 내가 쓴 댓글에 나타나서 굳이 링크를 거냐?" 싶은 거겠지요.
위에 대댓글로 남겼듯이, 그 글의 마무리를 잘 지었으면 아마 제가 그렇게 빈 댓글을 달지 않았을 텐데 말입니다.
쪽지는 아마도 본인 감정 해소를 위해 보냈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쟈나저씨님에게 답글
아이고... 정용진, 참 오랜만에 게시판에서 보는 이름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진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쟈나저씨님에게 답글
정용진이랑 저를 비교하시나요 본인의 비교질은 괜찮고 저런 사람과 님같은 사람의 오만 때문에 다모앙이 일베화가 되는 거 같다고 한 건 괜찮은 건가요... 참 간사하시네요 저는 다모앙이 일베같다고 한적 없습니다만? 제 의도는 정치적 훈계질을 하려고 한 사람들이 다모앙에 많기 때문에 일베처럼 안되길 바란 거지 제 말과 제 행동에 대해서 사과도 했고요 뭐 문제 있나요?
정소추님의 댓글
저도 메모되어있던 사람이네요. 싫으면 다른데 가서 놀면 되지 왜 계속 남아있는건지 말입니다 :(
kita님의 댓글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죠.
내가 받은 댓글 하나는 몰매고
내가 단 댓글은 니들이 다 잘못해서고.
내가 받은 댓글 하나는 몰매고
내가 단 댓글은 니들이 다 잘못해서고.
진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저게 내로남불이라고요? 바로 인정도 하고 사과도 했는데 내로남불이라... 역하네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당사자가 나타나 총 10개의 대댓글로 반론을 제기했으므로,
한 데 모아서 정리해두도록 하겠습니다.
게시물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캡쳐했기 때문에 대댓글 작성시간 순으로 정렬되어 있지는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각각의 댓글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1) https://damoang.net/free/2151128#c_2152724
2) https://damoang.net/free/2151128#c_2152699
3) https://damoang.net/free/2151128#c_2152698
4) https://damoang.net/free/2151128#c_2152696
5) https://damoang.net/free/2151128#c_2152690
6) https://damoang.net/free/2151128#c_2152686
7) https://damoang.net/free/2151128#c_2152730
8) https://damoang.net/free/2151128#c_2152710
9) https://damoang.net/free/2151128#c_2152746
10) https://damoang.net/free/2151128#c_2152695
한 데 모아서 정리해두도록 하겠습니다.
게시물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캡쳐했기 때문에 대댓글 작성시간 순으로 정렬되어 있지는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각각의 댓글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1) https://damoang.net/free/2151128#c_2152724
2) https://damoang.net/free/2151128#c_2152699
3) https://damoang.net/free/2151128#c_2152698
4) https://damoang.net/free/2151128#c_2152696
5) https://damoang.net/free/2151128#c_2152690
6) https://damoang.net/free/2151128#c_2152686
7) https://damoang.net/free/2151128#c_2152730
8) https://damoang.net/free/2151128#c_2152710
9) https://damoang.net/free/2151128#c_2152746
10) https://damoang.net/free/2151128#c_2152695
귀가부부부장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고생 많으십니다... 저분은 본인을 이재명 대표님에 이입하시나 봅니다. 신기하네요... 저는 저분을 더이상 못참겠어서 신고 후 이만 차단하겠습니다.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