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재선과 윤석열과 김건희 정권을 보자니 세상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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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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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데로 세상을 보지말고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보라는 말을 하죠.
우리가 보고 싶은 세상은 상식과 공정이 통하는 사회
기득권이 누리는 막대한 혜택을 법과 국민상식에 맞게 다시 재정립하자 아닐까 싶은데요
세상은 법따위 개나줘라 하는 트럼프와 윤석열 일가가 지배하고 있네요
미국 사람들은 미국만 잘살면 된다. 트럼프가 법 어기고 그러면 어떠냐
미국만 잘살면 되는거지. 국경도 막고 중국 더 때리고
다른 나라들 전쟁하고 피터져 쓰러지면 전리품만 수거하러 가면 되는거 아니냐는 인식의 발현이 아닌가 싶네요
한국도 자본주의의 최악의 발현을 위해 선택한게 윤석열 아닌가 싶네요
내가 돈 벌기 위해 뭐든 하게 냅둬라. 계급사회에서 내가 더 위로 올라가는데
공정따위 개나 줘라라는 인식을 윤석열을 통해 발현한게 아닌가 싶네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죠. 성수대교가 무너지고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고
그래도 나아지지 않고 광주에서 건물짓다 건물이 무너지는 현시대를 보면
인간은 욕심을 부려 내가 얻을게 많다면 정의는 접어두는 경향이 강하다.
절대적으로 사법체계를 바로잡지 않으면 인간의 욕심으로 망가지는 사회를
어느누구도 막을 방법이 없다라는 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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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IsComing님의 댓글
바이든 반대급부가 트럼프인 것이죠.
유색인종 후보인 해리스가 유색인종 표까지 잃은 것만 봐도.....
그냥 바이든, 해리스, 민주당이 못한 거에요.
트럼프는 운이 좀 좋았던 것 뿐이고요.
유색인종 후보인 해리스가 유색인종 표까지 잃은 것만 봐도.....
그냥 바이든, 해리스, 민주당이 못한 거에요.
트럼프는 운이 좀 좋았던 것 뿐이고요.
멸굥의횃불님의 댓글
"슬기로운 자는 보는 것을 믿고, 어리석은 자는 믿는 것을 본다."
- 강철의 대원수 동지 -
- 강철의 대원수 동지 -
쟈나저씨님의 댓글
지금보다 더 한 야만의 시절에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를 이야기 한 성인들이 작금의 엘리트(?)들 보시면 얼마나 우스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