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 (211.♡.183.2)
2024년 11월 16일 PM 06:15 · 수정됨(20:51)

현직 고딩입니다.
FTC (First Tech Challenge) 대회에 참여했습니다
FTC는 학생들이 학교별로 팀을 만들어 참여하는 세계 로봇 대회로 시즌별로 정해진 미션을 완수하는 로봇 대회입니다. 국내에서는 창의공학교육협회(FEST) 가 주최하는 코리아로봇챔피언십 (KRC) 대회의 형태로 진행되고, 제가 참여한 것은 그 중 KLA가 후원하는 KLA 장학팀 대회입니다.
KLA의 후원으로 FTC 공식 로봇 키트가 학생들에게 제공되고
이 키트 뿐 아니라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 어떤 재료도 사용 가능합니다.
저희도 반 년 정도 동안 학교에서 점심 시간, 방과 후 등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만들었어요.
작년에는 3D프린팅을 제가 다룰 줄 알아서 3D프린팅을 통해 부품을 만들기도 했는데, 올해는 시간이 안 나서 키트 부품으로만 만들었네요..

이건 올해 미션 영상이예요.
https://youtu.be/swrHMp3_WbQ?si=OCiBZu68GJAXSIQg
근데 개회식 때 다양한 분들이 축사를 하셨는데
준스톤이 영상으로 축사를 하더군요
시작부터 기분이 드러웠습니다.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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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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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러니까그게
24.11.16 · 58.♡.16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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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24.11.16 · 49.♡.218.16
좋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이 재미있으면 다 좋은거죠. ㅎ -
완완두콩
→ 시커먼사각 작성자
24.11.16 · 211.♡.12.92
그쵸. 대회에서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많이 강조하더군요 -
시시커먼사각
→ 완두콩
24.11.16 · 49.♡.218.16
유사업계에 한발 담그고 있는 입장에서는 학생들이 디테일한 실제 동작보다는 응용할 수 있는 작동원리를 충분히 즐기면서 배우는 게 더 중요하고 봅니다. 어차피 실제로 만들게 되면 온갖 응용과 꼼수가 적용되어야 하거든요. -
Lluq.
24.11.16 · 39.♡.24.235
와 신기하다! 적으려고 했는데 갑자기ㄷㄷㄷ
준스기는 이런 거는 발 빠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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