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파된 메르카바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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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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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카바 탱크의 부분 파손이 아닌
포탑이 분리될 정도로 완파된 희귀한 사진입니다.
가자지구에서 이동 중 매설된 IDE에 의해 파손되어
탑승한 4명중 운전수 1명만 생존했습니다.
어제 이스라엘 군인이 가자에서 완전히 해체된 MK-4(Barak) 전차의 사진을 유출했습니다.
가자 저항 세력이 이스라엘에서 재활용한 폭탄을 폭발시킨 후 전차가 파괴되었습니다.
2006년 레바논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하여 탑이 약 200m 떨어진 곳으로 날아갔습니다.
가자에서 발생한 이 사건에서 운전자는 놀랍게도 살아남았고 얼굴과 목에 가벼운 화상만 입었습니다.
이 사진이 유출되기 전 군인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PTSD 징후와 눈과 손/손가락 움직임을 통해
끊임없이 긴장한 상태로 눈에 띄게 괴로워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나머지 3명의 승무원은 사망했습니다.
이스라엘 군대는 물질적 손실을 철저히 감추기 때문에 이런 사진은 매우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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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페이밸런타인님의 댓글
메르카바가 승무원 안전에 올인한 특이한 전차인데도 저정도로 파괴된거면
IDE로 사용한게 1000파운드 항공폭탄 정도일까여..후..
IDE로 사용한게 1000파운드 항공폭탄 정도일까여..후..
Typhoon7님의 댓글
"가자 저항 세력이 이스라엘에서 재활용한 폭탄을 폭발"
... 포탑이 저렇게 떨어져나갈 정도면 무슨 폭탄인겁니까; 1명이 살아있다는게 신기할정도네요.
... 포탑이 저렇게 떨어져나갈 정도면 무슨 폭탄인겁니까; 1명이 살아있다는게 신기할정도네요.
타잔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Typhoon7님에게 답글
하마스는 항공세력이 없으니 급조폭발물일테고요.
살아남은 사람은 기적적으로 살은거죠.
살아남은 사람은 기적적으로 살은거죠.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