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읍 (116.♡.148.36)
2024년 11월 16일 PM 08:51 · 수정됨(11. 17. 12:47)

비가 왔어도 사람도 많이 오셨더라구요.
비때문에 깃발이 잘 안 펴질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사진과 같이 완전 걸레가 됐더라구요.
걸레는 빨아도 걸레니까 이제부터 제 깃발의 이름은 걸레라고 부르려고합니다.
아! 그리고 다모앙 완전 여초 커뮤니티였네요?!?
아는척 해달라고 요청해서 저 같은 아재들을 기대 했는데 나이를 추정 할 수 없는 여성분들만 아는 척 해주시고 인사해주셔서 순간 당황했습니다.
행진 방향이 주차위치와 정반대로 이어져서 행진에는 참여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깃발 보고 사진들도 많이 찍으시고 즐거워 해주셔서 보람도 느끼고 재밌었네요.
벌써 다음 집회가 기다려집니다!!😗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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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G워시타워
24.11.16 · 211.♡.103.62
다뫙은 3명만 모이면 탱크 하나 해치우는 예비군 민방위 여고생쟝들로 이루어진 곳이니까요~ -
비비읍
→ LG워시타워 작성자
24.11.16 · 116.♡.148.36
앗 워시타워 주문했는데 반갑습니다~ -
Qqueensryche
24.11.16 · 124.♡.34.90
걸레는 비맞아도 걸레군요! -
비비읍
→ queensryche 작성자
24.11.16 · 116.♡.148.36
비맞기 전엔 걸레 아니었어요! -
Qqueensryche
→ 비읍
24.11.16 · 14.♡.25.2
ㅋㅋ, 저는 비 맞기 전부터 그것 이었던 걸 말씀 .... -
Qqueensryche
→ 비읍
24.11.16 · 124.♡.34.90
공들여 만드신 깃발은 울트라리얼리즘주의 현대 미술의 정수ㅂ니다~!!
(작품이 전시 될 공간과 일기까지 생각하고 만드신 예술감각에 경의를 표합니다) -
음음악매거진편집좀
24.11.16 · 59.♡.119.114
비오니까 더 못생겼네요, 깃발이요. -
비비읍
→ 음악매거진편집좀 작성자
24.11.16 · 116.♡.148.36
실제로 어떤 아주머니까 역겨우니까 눈에 검은 칠 해주면 안되냐고 하시더라구요. -
PPTSD
24.11.16 · 114.♡.235.117
펴져도 안펴져도 딱보면 걸레로 보입니다. -
비비읍
→ PTSD 작성자
24.11.16 · 116.♡.148.36
네 이제부턴 영원히 걸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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