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 그리고 집회 참여자분들에 대한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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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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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이제 14개월 입니다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제 아들을 위해서라도 집회에 참가해야 하는 이유는 충분합니다
하지만 현실의 제약으로 집회는 참석 못하고 있고 많은 분들의 참여글을 읽을 때마다 미안한 마음 뿐이네요..
평일엔 육아에 거의 참여를 못하고 그나마 제가 하는 역할은 잠을 재우는 정도 입니다
때문에 주말에 많은 시간을 함께 가질 수 밖에 없고..
아들이 취침하는 시간이 7-8시 사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제약으로 힘드네요
마음으로나마 응원합니다
집회에 참가하시는 모든 회원님들 불미스런일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건강하게 그ㅅㄲ 바이든 되는 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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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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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헤딩님의 댓글
마음 써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것만 해도 우리에게 그리고 다른 모든 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개굴개굴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