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비에 젖은 피킷을 들고 있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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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06.♡.194.159
작성일 2024.11.16 21:56
1,385 조회
59 추천

본문

손이 이지경입니다


며칠 지나면 나아지겠죠??


문득 닭그네때 장갑을 사서 장갑을 끼었던 기억이...ㅜㅜ


겨울마다 이게 왠 고생 이래요....


우리 국민 모두가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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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앙알앙알님의 댓글

작성자 앙알앙알 (104.♡.68.24)
작성일 어제 22:02
고생 많으셨습니다~!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06.♡.194.159)
작성일 어제 22:08
@앙알앙알님에게 답글 모두들 고생이네요~ ㅠㅠ

지혜로운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혜로운7 (211.♡.92.9)
작성일 어제 22:08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06.♡.194.159)
작성일 어제 22:09
@지혜로운7님에게 답글 마음은 늘 함께 쟎어요^^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어제 22:14
고생 많으셨어요 손은 금방 나을 수 있을거에요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06.♡.194.159)
작성일 어제 22:15
@lioncats님에게 답글 머리 며칠 감으면 사라지겠죠?? --

지와타네호님의 댓글

작성자 지와타네호 (223.♡.81.3)
작성일 어제 22:15
고생 하셨어요 ㅠ 고맙습니다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06.♡.194.159)
작성일 어제 22:15
@지와타네호님에게 답글 뭘요~~우리 마음은 늘 하나인걸요!

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61.♡.87.225)
작성일 어제 22:41
고생 많으셨어요~ 비에 눅눅해져 떨어진 종이들이 바닥에 많이 붙어버렸는데 그걸 일일이 떼어 줍는 분이 계셔서 정말 집회하시는 분들 대단하다 생각했습니다. 우리 시민 수준이 이 정도로 높은데 말이죠.. 명태의 조작질 아니었으면 뽑히지도 않았을겁니다. 아휴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어제 23:04
@someshine님에게 답글 자봉단 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전 피켓 들고 와서 전철역 근처 쓰레기통에 버렸네요.

비가오려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가오려나 (14.♡.188.159)
작성일 어제 22:46
고맙습니다.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어제 23:04
@비가오려나님에게 답글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11.♡.63.132)
작성일 어제 23:00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어제 23:04
@무명님에게 답글

피키대디님의 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211.♡.169.67)
작성일 00:14
일 저지른 놈들은 따로 있고
수습하는 분들은 따로 있고 그렇네요. 매번 ㅠ.ㅠ
감사합니다!

두릉님의 댓글

작성자 두릉 (223.♡.212.62)
작성일 00:44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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