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나서봐야 뭐하냐?(집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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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말하우트 104.♡.68.24
작성일 2024.11.17 00:52
4,22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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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모래 알 한 알 한 알은 보잘것 없습니다.

하지만 함께 하고 연대하면 돌덩이 보다 더 단단한 콘크리트가 됩니다. 


우리는 이미 성공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된다는 믿음 그것 하나면 바꾸지 못할 것은 없습니다.

 성공의 기억과 그 믿음. 그것이 우리 모래알들을 끈끈하게 뭉쳐줄 콘크리트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억을 우리 다음 세대에 물려줍시다. 

깨어 있는 시민이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이다.

 -노무현 대통령-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16 / 1 페이지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54.62)
작성일 11.17 00:58
찾다가 못 찾았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195.188)
작성일 11.17 01:01
제 깃발이군요. 실패작이라 흔들면 말려서 고생 좀 했습니다. 다시 제작해야겠어요.
얼마나 흔들었나 어깨가 아파요. ㅠ
수고하셨고 굿잠하셔유~~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11.17 01:02
@JessieChe님에게 답글 큰 일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103.♡.232.34)
작성일 11.17 01:03
@JessieChe님에게 답글 고생하셨어요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04.♡.68.24)
작성일 11.17 01:10
@JessieChe님에게 답글 토닥토닥 토닥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11.17 09:57
@JessieChe님에게 답글 날씨탓이죠 뭐
저도 찾다가 못 찾아서 아쉬웠습니다.
그 언젠가(멀리서 오시니 매주 오시라고는 차마 말씀 못 드리겠어요)꼭 찾아볼게요.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Oceanbl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Oceanblue (182.♡.213.199)
작성일 11.17 11:07
@JessieChe님에게 답글 고생 많으셨어요~ 어제 늦게 가서 못 뵈었는데.. 그냥 받을 게 아니라 구매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구매 가능하게끔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집회 나갈 때마다 들고 다니려고요 :)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103.♡.232.34)
작성일 11.17 01:02
고생하셨어요.
참석못해서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04.♡.68.24)
작성일 11.17 01:11
@오일팡행주님에게 답글 아닙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사는 게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힘입니다.

clien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211.♡.127.212)
작성일 11.17 02:27
수고하셨습니다!

12시님의 댓글

작성자 12시 (97.♡.214.50)
작성일 11.17 06:51
여러분들이 역사를 쓰고 계신거죠. 물리적인 거리로 참가하지 못해 항상 감사하고 빚진 마음가짐으로 살아갑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11.17 09:59
저도 그 믿음 놓지 않겠습니다.
애 쓰셨어요.

벽파님의 댓글

작성자 벽파 (124.♡.91.20)
작성일 11.17 11:33

rayday님의 댓글

작성자 rayday (183.♡.181.6)
작성일 11.17 11:33
감사합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11.17 11:40
그 하나 하나의 소수가 모여서 우리가 되었죠

Cline님의 댓글

작성자 Cline (112.♡.221.198)
작성일 11.17 22:19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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