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분노를 품고 시골쥐 상경했다 귀향보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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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7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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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재판결과에 지역위 버스가 분기탱천해서
민중가요 메들리로 이제 우리도 참지 않으리!! 하면서
모두 이악물고 올라갔지만 스울운 너모나 험난한 곳이었어요!
이미 고속도로부터.. 시청에 내렸지만.. 인파가 너무 많아 ㅠㅠ
건널목도 간신히 건너고 눈깜짤할사이 일행을 놓쳤능데 계속 앞으로 가래서 경복궁앞에서 빙 돌아서 지역위에서 전화해서 깃발 찾아왔네여 ㅠㅠ 오늘 오신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참참! 늦게와소 모니터도 완전 뒷공간이었는데 제가 쪼끄안 앙깃발을 발견해서 도촬을 했숨미다!! 하니야!! 이러는것도 제귀로 똑똑히 들었숨미다!!헤헤!! 아는척 하고싶었지마는!! 너모 쑥쓰러워서
행동허는 앙님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용인휴게소에서 뵀던 지역위븐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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