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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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ssieChe 211.♡.195.188
작성일 2024.11.16 21:49
3,303 조회
18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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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1월 중순에 비를 쫄닥 맞고 시위를 했는데 춥지

않았다는게 더 신기 합니다. 

오늘 비때문에 (핑계 대봅니다) 나눔이고 뭐고

엉망 진창됐습니다.

기차 타서 겨우 거울 함 보니 펭귄이 쥐 코스프레하고 있군요. ㅠ 

넘다 힘듭니다. 그 비를 맞고도 꿈쩍 안하고 계신

많은 분들 존경합니다. 

행여나 앙님들 보실까 손 한번 안내리고 깃발 흔들었는데

어떤 앙님이 보시고 찍어 올리셔서 뿌듯 했습니다. 

더 많은 앙님들 못 뵙고 와서 아쉽습니다. 

2주에 한번 참석하는데 매주 참석 하려고 일정 조정중인데

어려울 수도 있어서 걱정입니다. 

암튼 2주후에는 꼭 다시 만납시다. 

서울역에서 비빔밥 먹고 대전 가는 기차 안입니다. 

부디 잠들지 않고 부산까지 안가게 해주소서~~ 

모든분들 편안한 밤되소서~~^^

댓글 35 / 1 페이지

요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요시 (1.♡.118.36)
작성일 11.16 21:51
앙깃발 공동 구매 원합니다 진심으로요 ㅠ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194.222)
작성일 11.16 21:52
@요시님에게 답글 마음은 그러고 싶지만 사공이 많아 산으로 갈까봐 우려 스럽습니다.

짱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짱옹 (125.♡.99.149)
작성일 11.16 21:51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이제 매주가려합니다
조심히 가시고 푹쉬세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194.222)
작성일 11.16 21:52
@짱옹님에게 답글 굿밤되셔요.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06.♡.194.159)
작성일 11.16 21:52

조심히 가셔요!

마이클잭슨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클잭슨 (218.♡.104.37)
작성일 11.16 21:53
감사합니다

맨땅헤딩님의 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1.♡.227.72)
작성일 11.16 21:54
다음 기회에는 직접 뵙고 감사 인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모이신 분들중 한 분이 대형 앙기 필요하니 제작해서 저에게 보내주시겠다고 합니다. ^^
다음번에는 보내주신 앙기와 대형깃발로 다모앙 자리를 확실하게 알려보겠습니다.
이번에 제작 하신 앙기보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195.210)
작성일 11.16 21:57
@맨땅헤딩님에게 답글 오늘 작은 깃발 흔들고 다니니깐 진짜 큰 깃발들 부럽더군요. 그래도 우리 앙님들 보시라고 손 한번 안내리고 계속 흔들고 있었습니다.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118.♡.73.67)
작성일 11.16 22:06
@JessieChe님에게 답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담에는 꼭 뵙고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 ^^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ㅡIUㅡ (223.♡.188.38)
작성일 11.16 22:13
@맨땅헤딩님에게 답글 사장님 구심점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앙깃발 받아서 앙님 모시고 다시오니
자리이동하셔서 배웅인사는 못했네요.
고생하셨어요.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223.♡.187.142)
작성일 11.16 22:17
@ㅡIUㅡ님에게 답글 오늘 직접 시간내어 오시고 또 응원 보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뵙지못하고 강릉으로 출발하게 되어 정말로 아쉽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기회에 뵙겠습니다. 조심이 복귀하시고 다음에 꼭 뵙겠습니다. ^^

nanada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anadal (114.♡.56.84)
작성일 11.16 22:43
@맨땅헤딩님에게 답글 오늘 감사했습니다^^  길치가 막힌 길 돌아가느라
애먹었지만, 앙님들 뵙고 넘 반가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223.♡.187.142)
작성일 11.16 22:51
@nanadal님에게 답글

피키대디님의 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211.♡.169.67)
작성일 11.16 21:55
고맙습니다!!

비읍님의 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11.16 21:57
지방에서 집회 올라오시는 분들 너무 죄송하고 존경합니다. 부디 댁까지 평안히 돌아가시길…

뿌리깊은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뿌리깊은나무 (121.♡.112.168)
작성일 11.16 22:06
고생하셨습니다.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183.♡.102.46)
작성일 11.16 22:07
정말 고생하셨어요!
조심히 들어가시고 푹 쉬세요~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223.♡.188.38)
작성일 11.16 22:10
수고하셨습니다~
앙깃발 받으러가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또뵈요

키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11.16 22:12
고생하셨어요.
2주후에 뵐 수 있길...

gift님의 댓글

작성자 gift (180.♡.248.31)
작성일 11.16 22:13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녕히 들어가세요.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175.♡.0.55)
작성일 11.16 22:24
수고하셨습니다
앙깃발 집에 걸어두니 뿌듯하고 이쁘네요 ㅎㅎ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11.16 22:33
고생하셨습니다!
앙 깃발 정말 든든합니다.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11.16 22:39
수고하셨어여~~ 암만 둘러봐도 앙기가 안보여서... ㅠ

비가오려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가오려나 (14.♡.188.159)
작성일 11.16 22:59
고맙습니다.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11.♡.63.132)
작성일 11.16 23:01
감사합니다

가랑비님의 댓글

작성자 가랑비 (58.♡.137.93)
작성일 11.17 00:06
대전에 잘 내리셨나요 ?
서..설마... 부산에서 국밥 드시는 중이신가요 ?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199.139)
작성일 11.17 00:07
@가랑비님에게 답글 부산 해운대 입니다....는 아니고 무사히 집에 도착했습니다.
  해유~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72.♡.94.27)
작성일 11.17 00:25
https://damoang.net/free/2152593
97%확률로 제시님일 거 같네유.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이제 울산 도착했어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199.139)
작성일 11.17 00:28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손이랑 비옷 색깔이 딱 저 같습니다. ㅋㅋ
수고하셨네유~ 푹쉬세요.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72.♡.94.24)
작성일 11.17 00:30
@JessieChe님에게 답글 네 빨간색 보니 딱 제시님이더라고여.  푹 쉬세요. 저는 영혼만 나온 걸로.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ㅡIUㅡ (223.♡.21.223)
작성일 11.17 08:04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100퍼입니다
제시님의 앙기는 끈이있어요.
그래서 다루기 힘듭니다 ㅎ

인생은금물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은금물 (112.♡.190.235)
작성일 11.17 01:23
수고하셨습니다~!

무지개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무지개하늘 (222.♡.209.71)
작성일 11.17 08:03
수고하셨습니다~

뿌뿌땡님의 댓글

작성자 뿌뿌땡 (211.♡.206.72)
작성일 11.17 08:05
수고많으섰어요

제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러스 (139.♡.1.70)
작성일 11.17 09:27
고생하셨아요. 앙기는 갖고 싶군요. 손에 앙기는 손맛이 일품일거 같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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