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만들어지는 현장의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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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탠리 118.♡.14.113
작성일 2024.11.16 18:29
4,24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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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까지 열심히 앙기를 흔들고 계신 분이 있는데 배경이 좋길래 슬쩍 찍어봤습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짱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짱옹 (106.♡.69.141)
작성일 11.16 18:38
본무대가 어딘가요?
광화문앞에 모여계시긴한데 어딘지 모르겠어요

스탠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스탠리 (118.♡.14.113)
작성일 11.16 18:50
@짱옹님에게 답글 우산 때문에 찾기 어려워요. 광화문 동쪽이 본무대입니다.

애니시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애니시다 (49.♡.173.3)
작성일 11.16 22:33
@짱옹님에게 답글 저도 뺑뺑 돌다 들어갔네요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11.16 19:01
앙기 반갑네요~

바람처럼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처럼1 (58.♡.160.122)
작성일 11.16 19:03
이렇게 한분, 두분, 모습을보이시면  그마음이 모아져서 커다란 바다가 되겠지요.
잘은 모르지만  그것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가 아닐까 합니다.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고생 하셨읍니다.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172.♡.52.227)
작성일 11.16 20:44

길벗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길벗 (87.♡.162.188)
작성일 11.16 23:22
@마이콜님에게 답글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04.♡.68.24)
작성일 11.16 21:04
이거. . . 저일지도 몰라유 ㅋ ㅋ

청허도덕진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허도덕진군 (112.♡.218.165)
작성일 11.16 22:37
횡단보도 건너고 나서 앙깃발을 바로 보았습니다... 반갑고... 앙기 나도 가지고 싶다 싶었습니다ㅋ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199.139)
작성일 11.17 00:26
앙기 쥐고 있는 손과 비옷 색깔이 저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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