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에게 가르치라고 대표이사가 지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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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야사랑해

작성일
2024.11.1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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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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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1 페이지
시슴님의 댓글
작성자
시슴

작성일
2024.11.17 12:23
한자를 잘 모르는 신입직원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수 있겠네요.
알려주지도 않고 나중에 왜 그런 것도 모르냐고 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 거 같습니다.
알려주지도 않고 나중에 왜 그런 것도 모르냐고 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 거 같습니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작성일
2024.11.17 12:49
쇼핑 검색은 기가 막히게 해도 자기가 모르는 단어는 절대 검색을 안하고 저거 알아서 뭐하냐 이런식의 댓글이 넘쳐나죠. 네이버에 검색하면 5초도 안걸리는 것을 ㅋㅋㅋ
6미리님의 댓글
작성자
6미리

작성일
2024.11.17 12:50
근데 편집의 질이나 자료 수준이 엄청 좋은데요?
저 파일 어디서 따로 구할 수 없을까요? ㅎㅎㅎ
고등학교때까지 거의 안배우는 단어들이라 제 생각엔 대학을 인문계열로 안가는이상 한번쯤은 읽어둬야할 자료 같네요.
저 파일 어디서 따로 구할 수 없을까요? ㅎㅎㅎ
고등학교때까지 거의 안배우는 단어들이라 제 생각엔 대학을 인문계열로 안가는이상 한번쯤은 읽어둬야할 자료 같네요.
EraMorgeta님의 댓글
작성자
EraMorgeta

작성일
2024.11.17 14:45
이거 좋네요 ㅇㅇ
타개책 제시해 보라니까 뭔소린가 하던 친구를 실제 봤는데, 이런 자료 공유해주면 좋겠군요..
타개책 제시해 보라니까 뭔소린가 하던 친구를 실제 봤는데, 이런 자료 공유해주면 좋겠군요..
masquerad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11.17 15:10
@살려주세요님에게 답글
돈 빌려주고 공증 받을때 첨 알게되었네요..
특히 떼여서 ㅠㅠ
특히 떼여서 ㅠㅠ
beatsbyKanye님의 댓글
미국에서 가장 좋았던건 "세상에 멍청한 질문은 없어" 마인드였습니다. 이런 사회가 더 좋은 질문을 하게 만들고 결국에는 사회를 더 잘 발전시켜나가겠죠.
덫붙혀서, 멍청한 질문을 한다고 혹은 모른다고 핀잔주는 문화는 군대에서 비롯된 것 아닌가 싶습니다. i.e. "너가 이런 질문할 짬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