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박살내는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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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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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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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사각님의 댓글의 댓글
@블링블링종현님에게 답글
덤앤더머... 저는 영화제목을 이야기했을 뿐입니다 ㅎ
소금두알님의 댓글
하는 짓이 레디컬페미를 닮은 진중권이네요. 중간인척 평등을 외치면서 나는 혜택을 받고 싶고, 내가 아는 세상을 바꿔가면서 말바꾸고 정의를 외치면서 구린내가 나게 사는, 내가 말하면 진실이 되는 인간들. 누구나 다 생각하는 평범한 자기 애인것 같지만, 지가 필요할때만 나와서 떠들고 그걸로 돈을 벌러 다닌다는게 아주 세상 거북한 눈과 입을 달고 사는 인간들이죠.
읍읍님의 댓글
둘이 엄청 친했는데 갑자기 척지네요? 중궈가 밀어주던 정의당 출신 그 여자 랑 준슥이가 잘 안되서 그런가
끝이아닌시작님의 댓글
그냥 찌질하게 넷상에서 저러고 치고 박고나 할 수준의 방구석 파이터들이 공당의 대표도 되고 대표적인 논객으로 일컬어지는 현실이란 참...
masterplan5님의 댓글
이렇게 횡설수설 글 쓰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박살은 커녕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뜨쉬뜨쉬님에게 답글
아. 이준석이었군요. 너무 당연한 일이라 말만 저럴줄 알았는데 진심인거군요 ㅋㅋㅋ
alzm123님의 댓글
그럼 뭐하나요?
“죽지 않는다”는 이재명…진중권 “죽는건 주변 사람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39198?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