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죽지 않는다"…진중권 "죽는건 주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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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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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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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Kay님의 댓글
저런 말하는 진중권의 의도를 다 아시겠지만, 혹시나 혹시나 모르실 분들을 위해서 말하자면
이간계 입니다. 서로를 이간질 시켜서 분열을 노리는.
가족도 친한 지인이 아니라 민주당 혹은 범 진보계열의 정치세력들, 즉 이재명의 '주변 사람이 죽는다' 는 말을 듣고 "정말 그러면 어쩌지" 하는 불안을 키우려는 목적입니다. 물론 대부분이 다른 사람도 아니고 진중권이 저런 말을 하니 콧방귀 끼겠지만, 왠지 모를 불안의 씨앗을 남기는거죠. 그러니 일반 시민들인 우리가 더 집회에 나가고, 집회에 나가기 힘든 상황의 사람들이라면 인터넷에 글이라도 하나 더 남겨야하는 겁니다.
이재명 뿐 아니라 주변 사람도 죽지 않는다, 절대 다수의 시민과 민중이 그들을 지지하기 때문이다 라는 걸 너무 확실하게 보여줘야합니다.
심지어 그 윤석열과 김건희 조차도 자신들이 대선 후보가 되게 하려고 , '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여론을 조작까지 했어요. 박근혜 때도 분위기가 달라지자 탄핵이 진행됐고요. 검찰 권력보다 시민의 힘이 더 확실하다는 걸 여러 번 깨닫게 해줘야합니다.
이간계 입니다. 서로를 이간질 시켜서 분열을 노리는.
가족도 친한 지인이 아니라 민주당 혹은 범 진보계열의 정치세력들, 즉 이재명의 '주변 사람이 죽는다' 는 말을 듣고 "정말 그러면 어쩌지" 하는 불안을 키우려는 목적입니다. 물론 대부분이 다른 사람도 아니고 진중권이 저런 말을 하니 콧방귀 끼겠지만, 왠지 모를 불안의 씨앗을 남기는거죠. 그러니 일반 시민들인 우리가 더 집회에 나가고, 집회에 나가기 힘든 상황의 사람들이라면 인터넷에 글이라도 하나 더 남겨야하는 겁니다.
이재명 뿐 아니라 주변 사람도 죽지 않는다, 절대 다수의 시민과 민중이 그들을 지지하기 때문이다 라는 걸 너무 확실하게 보여줘야합니다.
심지어 그 윤석열과 김건희 조차도 자신들이 대선 후보가 되게 하려고 , '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여론을 조작까지 했어요. 박근혜 때도 분위기가 달라지자 탄핵이 진행됐고요. 검찰 권력보다 시민의 힘이 더 확실하다는 걸 여러 번 깨닫게 해줘야합니다.
AlexYoda님의 댓글
아마 진중권은 정권 바뀌고, 하나 둘 기득권들 잡아넣고, 그동안 욕했던 진보 인사들이 제자리 찾아가는거 보면 그 질투심에 오래 살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인생이 질투심과 열등감의 순수한 집합체거든요.
vaccin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