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도 끄덕없는 방수 제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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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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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낭과 비옷을 짱짱한걸로 구입해야겠습니다.
어제,,,, 하,,,, 비옷 따라 빗물이 얼굴로 흘러, 팬더가 됐더군요.
비옷 위에 메어도 되는 방수되는 배낭도 하나 구입해야겠습니다.
여러모로 돈 들고, 힘들고, 시간들고,,,,
멧돼지야 멧돼지야 고마 내려오면 안되겠니??
이제 늙어서 너무 힘들다 고마 내려 와라!!!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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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전...감기가 와버렸네료 ㅠㅠ
누워서 요양중입니다.
이젠 비맞고 집회 하기엔 ..나이가...쿨럭~ㅠㅠ
누워서 요양중입니다.
이젠 비맞고 집회 하기엔 ..나이가...쿨럭~ㅠㅠ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저는 생각보다 멀쩡해서 스스로 놀래고 있습니다. 어깨만 좀 아픕니다.
어여 쾌차하셔유~ 저두 늙은건 매한가지라 조심합시다. ㄷㄷㄷ
어여 쾌차하셔유~ 저두 늙은건 매한가지라 조심합시다. ㄷㄷㄷ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저두요 ㅋㅋ 어제 집에 오는 길에 다리가 후들거리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살각이라 걱정했는데(등이 넘 아파요)생각보다 컨디션 좋습니다 ㅎㅎㅎ
저두 못지않게 늙었거든요 ㅠㅜ
저두 못지않게 늙었거든요 ㅠㅜ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약을 일단 때려 먹고 누워있어요.
내일도 안좋으면 그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도 안좋으면 그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커피농장님에게 답글
이래도 힘들고 저래도 힘들지만, 비라도 안 왔으면 했습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저는 저거 경주 농막에 가득 있는데 못 가져갔어요 ㅋ ㅋ 다음엔 가방에 넣어 가야겠어요 ㅋ ㅋ
근데 저 의자면 길거리 초호화 크루즈 방석급인디여? ㄷ ㄷ ㄷ
근데 저 의자면 길거리 초호화 크루즈 방석급인디여? ㄷ ㄷ ㄷ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이게 바닥 부분이 생각보다 얇어서 집회 방석 깔로 앉어야할듯 합니다만,
들고 다니는것도 일이라 갖고 가질려나 몰겠어요.
하,,,, 멧돼지 고마 내려오면 좋겠네유~ 이게 뭔 고생이래요,,,
들고 다니는것도 일이라 갖고 가질려나 몰겠어요.
하,,,, 멧돼지 고마 내려오면 좋겠네유~ 이게 뭔 고생이래요,,,
뜨쉬뜨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