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잘 극복하는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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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야사랑해 211.♡.113.108

2024.11.1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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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SPQR (223.♡.169.29)

11.18 07:19

미국으로 치료 받으러 가는 분들도 제법 있는가 보네요..

CG디자이너 (58.♡.81.233)

11.18 08:42

@SPQR님에게 답글 아직 국내에 허가되지 않는 항암 치료제나 시술등을 받기 위해 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정말 돈이 많아야 되요. 너무 너무 비쌉니다.

그냥바람 (175.♡.48.132)

11.18 10:53

@SPQR님에게 답글 옛부터 돈 많으면 많이 갔죠.아껴 보려는 분들은 한국으로 오는 경우도..

WinterIsComing (223.♡.163.38)

11.18 11:16

@SPQR님에게 답글 제법이 아니라 암으로 유명한 병원들은 한국어 통역이 바로 자동으로 붙어요.

WinterIsComing (223.♡.163.38)

11.18 11:25

저분 세부분야가 입자,빔 치료로 기억하는데...

미국은 독일,중국,이태리,일본,한국에도 있는 중입자 기기 등이 한대도 없을 정도로...입자,빔 치료에 회의적인 경향이 강하고....인기도 정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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