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체감상 영하라고 하던데 그렇게 춥지는 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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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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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오는데 입김도 안나오더라구요
슬슬 추위를 맛보니
이제 조만간 귀 잡고 발 동동 구르면서 버스 언제 오나 맛폰만 들여다 볼떄가 두렵긴 합니다.
이제 진짜 더위 해치운거 맞겠죠? 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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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동네마다 다른가 보군요 ^^
저도 춥긴했는데 이정도는 버틸만하다고 생각하면서 출근했거든요 ^^
저도 춥긴했는데 이정도는 버틸만하다고 생각하면서 출근했거든요 ^^
kmaster님의 댓글
저희집은 산속이라 얼음 얼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온도계 보니 밖이 영하 1도 더군요
PearlCadillac님의 댓글
서울입니다만 쌀쌀하다 정도지 저도
크게 춥다고 느끼진 않네요.
11월기온은 이게 정상이죠. ㄷㄷㄷ
크게 춥다고 느끼진 않네요.
11월기온은 이게 정상이죠. ㄷㄷㄷ
까망꼬망1님의 댓글
인천인데 어제 야근 마치고 방금 퇴근해서 들어왔는데 크게 춥진 않네요
환기한다고 창문열어놓고 반팔차림에 이 글 쓰고 있습니다.
환기한다고 창문열어놓고 반팔차림에 이 글 쓰고 있습니다.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제주도 강풍이 불고 바다도 뒤집혀져 중국어선 수백척이 서귀포로 피항하고 있슴다. 체감은 영하라는데 공기가 차지 않아 그나마 걸을만 하네요.
케이건님의 댓글
오늘 아침엔 아.. 진짜 겨울인 갑다.. 싶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