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시 생각 해보니..아버지들이 말이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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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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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아잉훗님의 댓글
원래.. 남자는 여자한테 혼나기위해 태어난거죠..
결혼전 - 엄마한테 혼남
결혼후 - 와이프한테 혼남
뭐가됐든 혼남요 ㅠㅠ
결혼전 - 엄마한테 혼남
결혼후 - 와이프한테 혼남
뭐가됐든 혼남요 ㅠㅠ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뱃살꼬마님에게 답글
늙어서 와이프와 딸래미한테 혼남,,,, 깊이 반성해봅니다. 그딸래미중 하나임돠~~
Badman님의 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16bLe-aYsSE
어쩌면 마왕의 얘기처럼...아버지들은 아직 수줍어서...다정하게 뺨을 부비며 말하는 법을 배운적이 없어서 일지도요. ㅜㅜ
어쩌면 마왕의 얘기처럼...아버지들은 아직 수줍어서...다정하게 뺨을 부비며 말하는 법을 배운적이 없어서 일지도요. ㅜㅜ
조알님의 댓글
저희집은 아내랑 저랑 말하는 양이 비등비등한거 같아요.. 아이 혼내는건 주로 제가 담당해서 아내는 달래주는 역할이고요.. 사실 중학생 즈음 되니 이제는 혼낼 일도 딱히 없어서 혼내본적이 별로 없는거 같지만요.. 뭐 저희집이 일반적이지 않은걸수도 있겠네요..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