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시 생각 해보니..아버지들이 말이 없는 이유...
레이디언

Lv.1 레이디언 (61.♡.214.3)

2024년 11월 18일 PM 12:03 · 수정됨(18:04)

조회 1,574 공감 0

아버지들은 대체로 과묵 하거나 말이 없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필요한 말만 하시고 굳이 별다른 토크는 없으신..


저도 애아빠가 되어보니..


와이프와 대화가 길어지면...다툼 후 혼남...

의견을 내거나...의견이 뜻대로 안될경우... 혼남...

가자고한 식당이 음식이 맛이 없는 경후.. 혼남...

이거 필요해서 사고 싶다하면..혼남..

애가 혼나면..같이 혼남...


아..그래서 아버지들이 말이 없던거였구나 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말하기전 이후 상황을 시뮬레이션 해봐도..혼나는 결론으로..






댓글 (8)

  • 우주난민

    우주난민 Lv.1

    24.11.18 · 89.♡.101.237

    2~30년 쯤 후에는 아버지가 말도 잘 안해주고 살갑지 못했었다고 또 혼나죠...
  • 아잉훗

    아잉훗 Lv.1

    24.11.18 · 210.♡.225.123

    원래.. 남자는 여자한테 혼나기위해 태어난거죠..
    결혼전 - 엄마한테 혼남
    결혼후 - 와이프한테 혼남
    뭐가됐든 혼남요 ㅠㅠ
  • 도롱이 Lv.1 → 아잉훗

    24.11.18 · 106.♡.68.200

    늙어서 - 와이프와 딸래미한테 혼남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 도롱이

    24.11.18 · 211.♡.195.243

    늙어서 와이프와 딸래미한테 혼남,,,, 깊이 반성해봅니다. 그딸래미중 하나임돠~~
  • 온더로드 Lv.1

    24.11.18 · 218.♡.160.70

    흠.................서글프네요
  • 개굴개굴이

    개굴개굴이 Lv.1

    24.11.18 · 61.♡.184.34

    그렇기도 하지만... 퇴근 후 너무 힘들어서 힘이 없기도 해요.....ㅠㅠ
  • Badman

    Badman Lv.1

    24.11.18 · 61.♡.10.118

    https://www.youtube.com/watch?v=16bLe-aYsSE

    어쩌면 마왕의 얘기처럼...아버지들은 아직 수줍어서...다정하게 뺨을 부비며 말하는 법을 배운적이 없어서 일지도요. ㅜㅜ
  • 조알

    조알 Lv.1

    24.11.18 · 130.♡.101.170

    저희집은 아내랑 저랑 말하는 양이 비등비등한거 같아요.. 아이 혼내는건 주로 제가 담당해서 아내는 달래주는 역할이고요.. 사실 중학생 즈음 되니 이제는 혼낼 일도 딱히 없어서 혼내본적이 별로 없는거 같지만요.. 뭐 저희집이 일반적이지 않은걸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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