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에 깔리는데 안죽어요?.m4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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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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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윌리엄 알비는 지면 압력을 최소화하면서 무게를 고르게 분산할 수 있도록 설계된 타이어를 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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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서 구글링해보니 위키백과에 이렇게 쓰여있군요.
롤리곤 은 툰드라 의 부드러운 지면을 통과하도록 설계된 대형 저압 타이어의 상표명입니다 .이 제품은 이누이트족이 팽창된 물개 가죽을 사용하여 해안으로 무거운 배를 끌고 가는 것을 본 후 1951년 윌리엄 올비가 발명했습니다 . [ 1 ] [ 2 ] 차량의 무게가 기존 타이어에 비해 훨씬 더 넓은 표면에 분산되므로 압력이 훨씬 낮습니다.이로 인해 차량이 갇히는 것을 방지하고 툰드라의 취약한 식물에 대한 피해를 제한합니다. [ 3 ] 최대 5psi(34kPa)의 타이어 압력으로 차량은 시속 최대 16킬로미터(9.9mph)의 속도로 툰드라를 횡단할 수 있습니다.이 차량은 주로 캐나다 와 알래스카 의 석유 산업에서 사용됩니다 .
현재 해당 상표는 NOV 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
출처: 영문 위키백과 롤리곤 https://en.wikipedia.org/wiki/Rolligon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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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아스님의 댓글
이걸보니 어릴때 바퀴모양을 변경가능한 몬스터트럭 장난감차가 떠오릅니다
흑흑...가지고 싶어도 고가라 ㅠ.ㅠ
흑흑...가지고 싶어도 고가라 ㅠ.ㅠ
벗님님의 댓글